[스크랩]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레다 레오나르도의 <레다> 원작에 따른 모작 일반적으로 레다의 이미지는 두 개의 타입으로 분류된다. 하나는 레오나르도의 레다로 대표되는 직립 상태의 타입, 다른 하나는 미켈란젤로의 레다처럼 누워있는 타입이다. 레오나르도의 백조는 연인처럼 레다와 몸을 다정히 맞댄 채 널따란 오른쪽 날개로.. 미술조각Gallery 2006.11.03
[스크랩] 운보 김기창 화백 운보 김기창 화백 작품전 **** 밤새(부엉이)/ 1972, 종이에 수묵채색 전복도(戰服圖)/ 1934, 비단에 채색 아악의 리듬/ 1967, 비단에 수묵채색 세 악사/ 1970년대, 비단에 수묵채색 춘정(春庭)/ 1976, 비단에 채색 닭/ 1977, 비단에 채색 바보화조/ 1987, 비단에 채색 문자도/ 1984, 적색 종이에 수묵 서상도/ 1984, 비단에.. 미술조각Gallery 2006.11.03
[스크랩] 모딜리아니의 누드와 그의 삶 이야기 모딜리아니의 누드 요절한 작가들을 보면 무슨 전설이 있을것만 같아 사람들에게 신비감을 주게 되는데요, 36년을 사는동안 모딜리아니는 끈질기게 사람을 사랑하며 사람을 그리고 조각한 작가 였습니다. 아메데오 모딜리아니(Amedeo Modigliani 1884 - 1920)는 철학자 스피노자의 후손으로 1884년 7/12일 이탈.. 미술조각Gallery 2006.11.03
[스크랩] Re:고야 - 세계최초의 누드화 <옷을 벗은 마하> 스페인 프라도미술관에는 프란시스코 고야의 명작 <옷을 벗은 마하 The Naked Maja>와 <옷을 입은 마하 The Clothed Maja>가 걸려 있다. 똑같은 여성이 똑같은 자세로 옷을 벗은 모습과 옷을 입은 모습으로 그려졌다. Goya, Francisco The Nude Maja 1800 Oil on canvas 97 x 190 cm Museo del Prado, Madrid Goya, Francisco The Clothed .. 미술조각Gallery 2006.11.03
[스크랩] 시처럼 아름다운 그림.... 이수동 시처럼 아름다운 그림 - 이수동 마중 가을 사랑 가을날 으악새 가을 높은 사랑 꿈에 꿈 기다리다 달 들 피아노 휘영청 七部 이방 섬 만추 꽃길 詩人의 마을 달빛 사랑 여름 사랑 得 그녀가 온다 그녀의 집은 어디에 하일 겨울 사랑 꿈 꿈 있잖아요..나는 꽃이랍니다. 그녀가 온다 戀書 나들이 나들이 月.. 미술조각Gallery 2006.11.03
[스크랩] 사설과 함께 듣는 흥보가 (첫번째) - 박봉술 사설과 함께 듣는 흥보가 첫번째 [아니리] 아동방이 군자기국이요, 예의지방이라, 십실촌에도 충신이 있었고, 삼척 유아라도 효제를 일삼으니, 어찌 불량헌 사람이 있으리요마는, 요순의 시절에도 사흉이 있었고, 공자님 당년에도 도척이라는 사람이 있었으니, 어찌 일동여기를 인력으로 할 수가 있나.. 우리가락[국악] 2006.11.03
[스크랩] 사설과 함께 듣는 흥보가(두번째) - 박봉술 사설과 함께 듣는 흥보가 두번째 [아니리] 하로는 이놈이, 비 오고 안개 다뿍 찐 날, 와가리 성음을 내어 가지고 제 동생 흥보를 부르는듸, “네 이놈, 흥보야!” 흥보 감짝 놀래, “형님, 저를 불러겠읍니까?” , “오냐, 너 불렀다. 너 이놈, 네 자식들 장개를 보냈으면 손자를 몇을 놓쳤겠니? 너 이놈, .. 우리가락[국악] 2006.1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