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즐거운 음악원 ^ ^

Jussi Bjoerling (Sweden, 1911 - 1960) Heilig, heilig, ans Herz dir sank, Habe Dank! 성스럽고, 성스럽게 그대 가슴에 파묻혔소, 고맙소! ♪ Zueignung (R. Strauss) La tua pupilla esprime T'amo! se il labbro dice Non t'amero! 그대의 입술은 "당신을 사랑하지 않을 거에요!" 라고 움직이지만 그대의 두 눈은 "당신을 사랑해요!" 라고 반짝입니다...

출처 : ♣ 이동활의 음악정원 ♣글쓴이 : susyya 원글보기메모 :

* The 21th Korea International Salon of Photography 수상작 * [ Colour 부문 ] * 금상 * * 은상 * * 동상 * [ Monochrome 부문 ] * 금상 * * 은상 * * 동상 * 2006. 10. 11 / SUNMOON

William Bouguereau (1825-1905) L'aurore [Dawn] Oil on canvas, 1881 84 5/8 x 42 1/8 inches (215 x 107 cm) Birmingham Museum of Art, Birmingham VIEW high-resolution image 이태관

William Bouguereau (1825-1905) Les Deux Baigneuses [The Two Bathers] Oil on canvas, 1884 79 1/8 x 50 3/4 inches (201 x 129 cm) Art Institute of Chicago, Chicago VIEW high-resolution image 리알토

* [ 전통공예 ] 천년을 이어 온 빛 나전칠기 * [ 나전 대모 칠 국화넝쿨무늬 염주합 / 고려12세기 높이 4.1cm 최대 폭 10.2cm ] [ 나전 대모 칠 국화넝쿨무늬 염주합 / 고려 12세기 ] 여러가지 재료를 함께 써서 놀라운 솜씨를 보인 유물이다. 대모란 거북이의 등껍질을 얇게 잘라 그 밑에 금박을 깔거나 색칠을 ..

* 난쟁이 화가 '앙리 마리 레이몽 툴루즈 로트랙'의 작품세계와 짧은 생애 이야기 * 19세기 말 파리의 환락가를 누비던 난쟁이가 있었다. 난쟁이의 두툼한 입술에는 술이 마르 지 않았고, 잘 차려입은 수트의 주머니에는 낙서같은 그림이 넘쳐났다. 난쟁이의 이름은 앙리 마리 레이몽 툴루즈 로트랙 (Laut..

Vincenzo Righini (1756-1812) Italian conductor/composer/tenor T'intendo, si, mio cor Music: Vincenzo Righini T'intendo, sì, mio cor, Con tanto palpitar! So che ti vuoi lagnar, Che amante sei. Che amante sei. Ah! taci il tuo dolor, Ah! soffri il tuo martir Tacilo, tacilo e non tradir L'affetti miei, l'affetti miei! Sop. Patrice Michaels Associate Professor of Opera Theater and Studio Voic..

한 여자가 남편을 데리고 병원에 갔는데.. 진찰이 끝나고 의사가 아내만 사무실로 불러서 말했다. <남편은 매우 심각한 스트레스 장애를 겪고 있습니다. 다음 주의사항을 지키지 않으면 남편이 돌아가시게 될 겁니다. -아침마다 건강식을 해드리세요. -항상 즐겁게 대하시고요. -점심에는 영양식을 ..

밤에 술에 취한 사람이 경찰서에 전화를했다. "술을 딱 한잔 마시고 내 차에 들어와 보니 오디오, 운전대,브레이크,심지어 페달까지 도둑님이 몽땅 털어갔지 뭡니까?" 경찰은 즉시 순찰차를 파견하려는데 바로 전화벨이 다시 울렸다. . . . . . . . . . . "안 오셔도 되겠네요, 제가 뒷자리로 잘못 들어갔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