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아이들이 김남일 좋아하는 이유~ ★ 하나. 남일군에게 어떤여성팬이 사랑해요~ 라고 외쳤다.. 우리의 남일씨 여학생에게 다가와 물었다."니 키가 몇 인데?" 여학생 기뻐서 어쩔줄모르며.."170"이요!!! 남일군왈.. "3센티만 더 커서 오빠한테 시집와~" ★ 둘. 여학생이 남일군에게 싸인을 받아갔다. 글씨가 별로인 우리 남일씨에게 여학생이 .. Humor.휴계실 2006.06.26
[스크랩] 혼자 주무시기 쓸쓸하시죠? 혼자 주무시기 쓸쓸하시죠? 옛날 시골 외딴 집에 밤에 길을 잃은 손님이 찾아와 자고 가기를 간청하자 아름다운 주인 여자가 나와 "실은 주인이 멀리 다니러 가서 나 혼자이기에" 하고 꺼려하다가 나그네의 정상이 안되었던지. "이 근처에 달리 집도 없고 하니 할 수 없군요." 하고 허락하였다 나그네는.. Humor.휴계실 2006.06.17
[스크랩] 머리가 좋은남자 머리좋은 남자 한 남자가 사랑하는 여자에게 결혼하자고 말하자 여자가 말했다. 저는 용기있고 머리도 좋은 남자와 결혼 하고 싶어요. 지난번 호수에서 보트가 뒤집혔을때 제가 당신을 구했잖아요? 그걸로 제가 용기가 있다는 건 충분히 증명되지 않았나요? 그러자 여자가 말했다. 그건 됐어요. 하지.. Humor.휴계실 2006.06.16
[스크랩] 비법이 뭐에요? 아내가 갑자기 아파서 남편이 아내를 데리고 병원으로 갔다. 의사는 환자의 상태를 살펴보더니 환자의 입에 체온계를 물게했다. 이윽고 의사가 체온계를 본 다음 병실을 나섰다. 그때 그녀의 남편이 따라가며 물었다. "의사 선생님, 금방 우리 집사람 입에 물린 거 하나에 얼마지요?" "왜 묻나요?" . . . ... Humor.휴계실 2006.06.14
[스크랩] " 아가씨,여긴 수영이 금지돼 있슈 ! 어떤 젊고 이뿐이 아가씨가 산길을 넘어 계곡을 지나고있었다. 작은 저수지가 있었고 아가씨는 문득 수영이 하고싶어졌다 주위에 둘려보고 아무도 없음을 확인한 그녀는 옷을 하나한식 벗기 시작했다 마지막 옷까지 다벗고 저수지에 막 들어가려는 순간.... 수풀 속에서 숨어서 이를 지켜보던 농부가 .. Humor.휴계실 2006.06.14
[스크랩] 처칠경의 유머감각 처칠의 유머감각은 정평이 나있는데... 처칠이 80세 되던해.. 파티에 참석했다 파티가 진행되고있는데 외무장관의 부인이 가만이 보니 처칠경의 바지 치퍼가 내려져있어 남대문이 열려있는것이 아닌가... 바로지적하면 무안해 할까봐 그부인이 처칠경에게 조용이 다가가서 수상각하 남대문이 열렸는.. Humor.휴계실 2006.06.14
[스크랩] 왠수같은 마누라??^^!!!!!!!!!! 마누라하고 대판 싸우고나서 미안한 생각이 들어 화해도 할 겸 저녁 외식이나 하자며 차를 끌고 나갔다. 마누라는 아직도 삐진게 덜 풀렸는지 앞자리에 앉아서 아무 말도 하지않고 앞만 쳐다보고 있었다. 때마침 도로에 차들도 없고 해서 기분 좀 낼려고 쌩쌩 달리는데 저만치 앞에서 경찰이 차를 세.. Humor.휴계실 2006.06.08
[스크랩] 수술하기 쉬운사람 ■ 수술하기 쉬운 환자 외과의사 4 명이 카페에서 칵테일을 마시며 대화를 하고 있었다. 첫 번째 의사가 수술하기 쉬운 사람에 대해 말을 꺼냈다. “나는 도서관 직원들이 가장 쉬운 것 같아... 그 사람들 뱃속의 장기들은 가나다 순으로 정렬돼 있거든.” 그러자 두 번째 의사가 말했다. “나는 .. Humor.휴계실 2006.06.06
[스크랩] 수영복 수영장에서 한 여자가 아슬아슬한 비키니를 입고 돌아다니고 있었다. 관리인이 그 여자를 붙잡고 점잖게 충고했다. "아가씨, 이 수영장에서는 투피스 수영복을 못 입게 돼 있습니다." 그러자 그 아가씨가 대수롭지 않다는 듯한 표정을 지으며 말했다. . . . . . . . . "그러면 둘 중에 어느것을 벗을까요?" Humor.휴계실 2006.05.26
[스크랩] 밤에만 입는 정장 시부모를 모시고 사는 새댁의 방 문을~ 시어머니께서 여셨다 마침 신랑이 퇴근을 하는 시각이라 며느리가 옷을 죄다 벗고 있었는데... 그 광경을 본 시어머니께서 놀라 "얘야 어찌 그모양으로 있느냐" 새댁 왈 ~~ "어머니 이렇게 있는 것이 제가 밤에 입는 정장입니다" 이에 시어머니는 요즈음 젊은 이들.. Humor.휴계실 2006.05.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