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장에서 한 여자가 아슬아슬한 비키니를 입고 돌아다니고 있었다.
관리인이 그 여자를 붙잡고 점잖게 충고했다.
"아가씨, 이 수영장에서는 투피스 수영복을 못 입게 돼 있습니다."
그러자 그 아가씨가 대수롭지 않다는 듯한 표정을 지으며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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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둘 중에 어느것을 벗을까요?"
출처 : 아트힐
글쓴이 : 흰구름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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