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각국 학생 분석 미국 학급 반장. 공부 존나 잘함. 싸움도 열라 잘함. 한마디로 잘못 건들면 뒤짐! 집안이 갑부라서 애들이 설설 김. 반에서 일어나는 사소한 일에 참견해서 욕 많이 먹음. 그래도 어쩔 수 없음. 건들면 뒤지니까.. 일본 공부 잘하나 하는 짓이 재수 없음. 싸움도 못하는 게 집은 부자라서 친구들이 놀아주.. Humor.휴계실 2006.07.22
[스크랩] 성(性) 상담... [상담자] 안녕하세요... 전 고등학교 1학년 남자인데요... 고민이 있어서요... 요즘 왠지 가슴이 자꾸 나오는거 같아요... 목소리도 가늘어 지는거 같고... 제가 혹시 흔히들 말하는 여성의 성을 가지고 태어난게 아닌가하고... 요즘 고민이 많이 됩니다... 어쩌면 좋죠 선생님...ㅠ.ㅠ [카운셀러]의 답변 . . .. Humor.휴계실 2006.07.22
[스크랩] 한국인의 급한 성질 BesT 10 한국인의 급한 성질 BesT 10 1.외국인: 자판기의 커피가 다 나온 후, 불이 꺼지면 컵을 꺼낸다. 한국인: 자판기 커피 눌러 놓고, 컵 나오는 곳에 손 넣고 기다린다. 가끔 튀는 커피에 손을 데기도 한다. 2.외국인: 사탕을 쪽쪽 빨아 먹는다. 한국인: 사탕 깨물어 먹다가 이빨 부러진다. 3.외국인: 아이스크림은.. Humor.휴계실 2006.07.21
[스크랩] 며느리&시어머니 ...........!! 며느리&시어머니 ...........!! 며느리가 시어머니에게 하는 거짓말 Best 5 5위 : 저도 어머님 같은 시어머니 될래요~ 4위 : 전화 드렸는데 안계시더라고요~ 3위 : 어머니가 한 음식이 제일 맛있어요. 2위 : 용돈 적게 드려 죄송해요~ 1위 : 어머님 벌써 가시게요? 며칠 더 있다 가세요. 시어머니가 며느리에게.. Humor.휴계실 2006.07.21
[스크랩] 참새 세상에 이런일이… 라면 받아 먹는 참새 본적 있나요? 어떻게 이런 일이 생긴 걸까요. 참새가 사람이 던져주는 먹이를 먹고 있습니다. 24일 서울 인사동. 야생 조류로 알려진 참새가 떼로 몰려와 한 시민 주변에서 한가로이 놀고 있습니다. 마치 제집 안방인 양 편안한 모습인데요. 참새를 길들인(?) 사.. Humor.휴계실 2006.07.17
[스크랩] 항공모함의 굴욕 1995년 10월에 실제 있었던 미국 해군과 캐나다 뉴펀들랜드 해안경비당국의 무선교신 내용. ▲ 미국: 북쪽으로 15도 항로를 바꿔주기 바랍니다. 충돌할 것 같습니다. ▲ 캐나다: 충돌을 피하려면 귀함이 남쪽으로 15도 항로를 바꾸셔야 될 것 같습니다. ▲ 미국: 여기는 미해군 함정의 함장이다. 반복한다... Humor.휴계실 2006.07.11
[스크랩] 중국인들의 유별난 숫자 광신 ... 6 / 8 숫자를 특별히 선호 중국인들의 유별난 숫자 광신 ... 6 / 8 숫자를 특별히 선호 어느 나라나 숫자에 대한 미신(迷信)이 있다. 이런 미신이 가장 강한 나라는 아마 중국일 것이다. 중국의 숫자 미신은 맹신(盲信)이나 광신(狂信)에 가까울 정도로 유별나다. 숫자는 단순한 호불호(好不好) 차원을 넘어 중국인의 사고와 생활을 .. Humor.휴계실 2006.07.10
[스크랩] 무슨재미로 살아요.. 소개로 만나게 된 남자와 여자, 남자가 여자에게 물었다. 남자: 혹시…, 담배 피우나요? 여자: (호들갑)어머~, 저 그런 거 못 피워요~! 남자: 그럼, 술은? 여자: 어머~, 저 그런 건 입에도 못 대요~! 남자: 그렇다면 지금까지 연애는? 여자: 연애요~? 전 아직까지 남자의 ‘남’자도 모르고 살았는 걸요~! 남자.. Humor.휴계실 2006.07.10
[스크랩] 세계가 한 학급일 경우 미국 학급 반장. 공부 존나 잘함. 싸움도 열라 잘함. 한마디로 잘못 건들면 뒤짐! 집안이 갑부라서 애들이 설설 김. 반에서 일어나는 사소한 일에 참견해서 욕 많이 먹음. 그래도 어쩔 수 없음. 건들면 뒤지니까.. 일본 공부 잘하나 하는 짓이 재수 없음. 싸움도 못하는 게 집은 부자라서 친구들이 놀아주.. Humor.휴계실 2006.07.08
[스크랩] 황당한 상담원 Q : 저는 맞벌이를 하고 있는 29세의 여성입니다. 일이 바쁘기 때문에 남편과 저는 아이를 갖는 것을 원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시부모님들은 시간이 없다는 저희들의 말을 들으려 하지 않으십니다. 저희는 정말로 시간이 없는데요. 어떻게 설명을 들여야 할까요? A : 시간이 없으시다구요? 길어야 10분이.. Humor.휴계실 2006.0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