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가 갑자기 아파서 남편이 아내를 데리고 병원으로 갔다.
의사는 환자의 상태를 살펴보더니 환자의 입에 체온계를 물게했다.
이윽고 의사가 체온계를 본 다음 병실을 나섰다.
그때 그녀의 남편이 따라가며 물었다.
"의사 선생님, 금방 우리 집사람 입에 물린 거 하나에 얼마지요?"
"왜 묻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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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사려고 합니다. 지금까지 아내의 입을 가장 오래 다물게 한 거니깐요"
출처 : 아트힐
글쓴이 : 흰구름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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