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절도죄와 강간죄 절도죄와 강간죄로 잡혀온 두죄수가 얘기를 나누고 있었다. [당신은 무슨 죄로 들어왔소?] [나는 길가에 새끼줄이 있기에 주었다가 여기까지 왔소] [아니 새끼줄 주운게 무슨죄가 된단 말이오?] [새끼줄 끝에 소가 매달려 있었거든...] [근데 당신은 무슨 죄로 들어왔소?] [나는 방에 엎드려 있다가 들어 .. Humor.휴계실 2006.05.21
[스크랩] 남녀의 차이점을 확실하게 비교해볼까요^^ ♣ 성 장 속 도 ♣ - 여자는 17세에 이미 다 성장한다. - 남자는 37세에도 오락과 만화에 빠져 허우적댄다. ♣ 화장실 물품 ♣ - 남자가 필요한 건 6가지 - 칫솔, 치약, 면도기, 면도크림, 비누, 수건 - 여자가 필요한 건 대략 300가지 (남자가 모르는 그밖의 것들) ♣ 장 보 기 ♣ - 여자는 미리 필요한 물품의 .. Humor.휴계실 2006.05.21
[스크랩] 우리가 할 수 없는 것들 ♡*우리가 할수 없는것들*♡ 혓바닥으로 자신의 팔꿈치를 핥는건 불가능하다 악어는 자신의 혀를 내밀수 없다 새우의 심장은 머리안에 있다.. 돼지는 하늘을 볼수 없다. 세계 인구의 50%가 넘는 사람들이 여태껏 한번도 전화를 받거나 걸어본적이 없다 쥐랑 말은 토를 못한다 "sixth sick sheik's sixth sheep's s.. Humor.휴계실 2006.05.19
[스크랩] 시험보는 날 땡구가 시험지를 받아 들었는데 너무 모르는게 많았다. "역시 난 영어에 약해!" 쉬는 시간에 땡구는 친구에게 말했다. "이번 영어시험 너무 어렵지?" 그러자 친구가 말했다. . . . . . . "야! 오늘 독어시험 봤잖아!" Humor.휴계실 2006.05.13
[스크랩] 착한 간호사... 너무 착한 간호사! 간호사가 병실에 들어오더니 쿨쿨 자고있는 환자를 마구 흔들어 깨웠다. "아~ ~~ 졸려!" "그런데 간호사, 무엇때문에 날 깨웠지?" 그러자 간호사가 약봉지를 환자에게 내밀면서 말했다. "수면제 드실 시간이에요?" ㅋㅋㅋ Humor.휴계실 2006.05.13
[스크랩] 여자속옷사기 속옷가게 여종업원은 어느날 점심을 먹고 식곤증을 이겨내려 자신과‘열쒸미’싸우고 있는데 어느 30대 중반의 젊은 남자가 물건을 사러 왔답니다. 그 젊은 양반은 여자의 팬티와 브라를 이것저것 살펴보더래요. 종목 선정을 브라로 정한것 같더라더군요. 종목 선정이 끝난 것 같고 졸음을 쫓으려 여.. Humor.휴계실 2006.05.13
[스크랩] 여자의 일생 ○ 내나이 2살 얼마전까지만 해도 사랑을 독차지 하던 내게 강적이 나타났다. 남동생이 짜잔 하고 태어난 것이다. 연신 엄마 가슴에서 떨어지지 않고.. 아빠도.. 이젠.. 나에게 푸대접이다. 두고보자.. 복수 할꺼다. ○ 내나이 3살.. 남동생이 기어다니기 시작했다. 하하.. 나도 한때는 저런때가 있었지 하.. Humor.휴계실 2006.05.10
[스크랩] 은행강도와 통역 미국에서 은행을 턴 멕시코 출신 강도가 며칠 후 잠복중이던 보안관에게 체포됐다. 그를 잡은 미국 보안관은 스페인어를 못했고 강도는 영어를 못했다. 그래서 지나가던 시민을 한 사람 불러세워 통역을 부탁했다. 보안관은 은행강도 혐의자에게 권총을 들이대며 통역을 맡은 사람에게 말했다. "이름.. Humor.휴계실 2006.05.10
[스크랩] Couple 잠자는 스타일...^^ 1. 전형적인 스타일 2. 화끈한 커플 스타일 3. 미래를 약속한 사이 스타일 4. 나이든 남자와 젊은여자 스타일 5. 서로를 믿는 스타일 6. 다툰 후 스타일 7. 여자가 남자에게 기대는 스타일 8. 피곤하고 가장 흔한 스타일 9. 사이 악화되고 있는 스타일 10.남자가 여자 떠나고 싶어하는 스타일 ----------------------.. Humor.휴계실 2006.05.09
[스크랩] 반갑지 않은 손님 어떤 부부의 결혼 기념일에 발신자가 없는 등기 우편이 도착하여 이를 뜯어보니 정말 보고 싶었던 연극표 두장이 들어 있는 것이었다. 부부는 결혼 기념일을 축하하기 위해 친구 중 누가 보냈다고 생각했다. 오랫만에 연극도 보고 외식도 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낸 부부가 집에 도착해서 집안을 보고 .. Humor.휴계실 2006.05.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