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즐거운 음악원 ^ ^

// var articleno = "1095"; 랄로 / 스페인 교향곡 D 단조 Lalo, Symphonie espagnole in D minor op.21 랄로의 [스페인 교향곡]은 종종 교향곡으로 오해되곤 한다. 그러나 실제 이 작품은 교향곡의 형식을 갖춘 작품은 아니다. 바이올린 독주와 오케스트라를 위한 작품이란 점에서는 협주곡이라 볼 수도 있으..

세자르 프랑크 / 바이올린 소나타 César Franck, Violin Sonata in A major César Franck 1822-1890      A historical performance of the wonderful Franck Violin Sonata. Isaac Stern - violin Jean-Bernard Pommier - piano July, 1985     This is Leonid Kogan's live performance of an orchestral arrangement of  Cesar Franck's Violin Son..

  BEETHOVEN (arr. strings) String Quartet, Op.130 | Australian Chamber Orchestra & Richard Tognetti   전체 화면으로 보시면 더욱 좋습니다. Beethoven was deeply influenced by Bach, studying his scores in the library of the Archduke Rudolph. He was driven to explore the fugal form, in works such as the Fugue in D major – his only late work comp..

Hauser performing Adagio by Albinoni with the Zagreb Philharmonic Orchestra at his classical solo concert at the Lisinski Concert Hall in Zagreb October 2017. Elisabeth Fuchs, conductor Pavao Mašić, organ

Te Deum G-Major, Op.103(안토닌 드보르작-테데움 G장조 작품.103)Antonin Dvorak(1841-1904) A.Kohutkova & I.Kusnjer sing Dvorak´s TE DEUM, part1 1곡[Te Deum laudamus]: Allegro moderato maestoso   팀파니의 연타에 이은 화려한 현악기의 움직임이 축제적인 광채를 남김없이 나타낸다. 뒤이어 합창단이 환희에 찬 멜로..

Mephisto Waltz No.1, S.514 List 曲 (1859--62) 노희성(서울예고) 백건우 Evgeny Kissin (2011) Vladimir HOROWITZ(Crazy live!!! ) - He is can make artistic use out of the most devilish virtuosity!! André Laplante

Meine Lippen, sie küssen so heiß (My Lips Kiss with such fire) Franz Lehar의 오페레타 Giuditta 중 아리아 소프라노 김순영(2016년 국회 신년음악회 실황) - 02학번, 독일유학후 '팬텀'에서 크리스틴으로 유명? 소프라노 Anna Netrpko (유럽을 뒤집어 놓은 2007년 실황)

강은수 합창곡 기차타는 밤 (강은수 曲) 칙칙폭폭~ 오징어와 땅콩이 왔어요, 쓱떡 사세요 별과 달이 저녘내내 두모녀를 태운 기차를 따라다녔겠다. 청명한 밤하늘 별님과 달님이 뱀처럼 씨익 달리는 기차속 모녀의 귓속말을 듣고 있으며, 눈망을을 초롱초롱 떴다 감았다 하며 입가를 치켜..

기다리는 마음 장일남 曲, 김민부 詩 기다리는 마음 일출봉에 해 뜨거든 날 불러주오 월충봉에 달 뜨거든 날 불러주오 기다려도 기다려도 님 오지 않고 빨래 소리 물레 소리에 눈물 흘렸네 봉덕사에 종 울리면 날 불러주오 저 바다에 바람 불면 날 불러주오 기다려도 기다려도 님 오지 않..

접동새 김소월 詩 접동 접동 아우래비 접동   진두강 가람 가에 살던 누나는 진두강 앞 마을에 와서 웁니다.   옛날, 우리 나라 먼 뒤쪽의 진두강 가람 가에 살던 누나는 의붓어미 시샘에 죽었습니다.   누나라고 불러 보랴 오오 불설워 시새움에 몸이 죽은 우리 누나는 죽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