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즐거운 음악원 ^ ^

베를리오즈 트로이 사람들 시대 낭만 분류 낭만주의 음악 > 오페라 제작시기1858년 작곡가 엑토르 베를리오즈(Hector Berlioz, 1803~1869) 초연1859년(1막과 4막 제외), 프랑수와 아브네크 지휘 출판1859년 등장인물• 에네(아이네이아스)- 트로이의 영웅, 비너스와 앙키세스의 아들, 테너 • 카상드..

Albinoni, Tomaso Giovanni (1671-1751 It.) 의 오보에 협주곡 C장조 Op.7 No.12 Oboe Concerto in C major, Op.7 No.6 를 감상하겠습니다. 그의 부친인 안토니오는 1610년경 베르가모에서 베네치아로 이주하여 종이 제조업과 판매업을 크게 하고 있었기 때문에 알비노니는 물질적으로도 넉넉한 환경에서 자랐습니..

Corelli, Arcangelo (1653-1713 It.) 의바이올린 소나타 8번 E 단조, Op.5 No.8 Violin Sonata No.8 in E minor, Op.5 No.8 를 감상하겠습니다. 이탈리아의 저명한 바이올리니스트이며 대작곡가인 코렐리는 13세부터 볼로나에서 4년간 바이올린을 공부하였고 17세 때에는 볼로나의 아카데미 필라르모니카에서 공부..

Carmina Burana 25개의 곡으로 구성된 칸타타 '카르미나 부라나(Carmina Burana)' 1934~5년 사이에 작곡된 곡이다. 우리에게 가장 유명한 제1곡 그리고 25곡에서  다시 나오는  "운명의 여신이여(O Fortuna)" 코럴(Coral)이 압권! 우리에게 가장 잘 알려진 코닌클리예크(Koninklijke) 합창단 벨기에 시립..

Henry Purcell 1659 ~1695 의 '주여, 사람이 무엇이기에?' A Divine Hymn, 'Lord, What Is Man' 를 감상하겠습니다. 헨델이 영국에서 활동하기 이전에 이미 영국에는 퍼셀같은 작곡가가 있었다. 퍼셀은 6개의 극음악, 43개의 부수음악, 앤섬을 비롯하여 110곡의 종교성악곡, 기타 세속 독창곡, 합창곡, 트리오 ..

Smetana, Bedrich (1824-1884 Cz.) 의 축전서곡 C장조 Festive Overture in C major 를 감상하겠습니다. 체코슬로바키아의 민족 음악 작곡가인 스메타나는 어려서부터 음악적 천품을 나타낸 신동으로, 국민적인 음악 양식을 광범위한 예술적 음악 형식에 도입하였다. 6세 때 소년 피아니스트로 대중 앞에서..

Édouard Victor Antoine Lalo 1823∼1892 의피아노트리오 2번 B 단조 Trio for Piano and Strings No.2 in B minor 를 감상하겠습니다. 스페인 계통의 프랑스 직곡가 랄로는 바이올린, 비오라, 첼로에도 능했다. 북부 프랑스의 라일에서 태어난 랄로는 그 지방의 음악학교에서 공부하다가 1839년에 파리음악..

존스 홉킨스 대학의 암에 관한 최신 소식1.모든 사람들은 몸에 암 세포를 가지고 있다. 이 암 세포들은 스스로 수십억 개로 복제될 때까지 일반적 검사에는 나타나지 않는다. - 의사가 치료 후 암 환자에게 더 이상 암 세포가 없다고 말하는 것은 암 세포를 찾아내지 못 했다는 것을 의미할..

[1/4] Krzysztof Penderecki - Te Deum Orchestra: Krakow Radio Symphony Orchestra Conductor: Krzysztof Penderecki Performers: Andrzej Hiolski, Ewa Podles, Jadwiga Gadulanka, Wieslaw Ochman   [2/4] Krzysztof Penderecki - Te Deum Orchestra: Krakow Radio Symphony Orchestra Conductor: Krzysztof Penderecki Performers: Andrzej Hiolski, Ewa Podles, Jadwiga Gadulanka..

몽당연필 작시 안문석 작곡 정덕기 몽당연필은 허전하다. 고깔을 쓰고 키를 세울수록 몽당연필은 허전하다. 새로 날을 세운 새 연필이 많이 부러운 것은 아니다. 지난 세월의 흔적을 찾을 길 없어 그것이 서럽다. 누구의 손길도 닿지 않은 방구석에서 몽당연필은 외로움을 되새긴다. 몽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