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저승사자에게 이렇게 말하세요 --> 저승사자에게 이렇게 말하세요!! 1.환갑(還甲) : 육십에 저승에서 데리러 오거든 지금 부재중 이라 하소. 2.고희(古稀) : 칠십에 저승에서 데리러 오거든 아직은 이르다 하소. 3.희수(喜壽) : 칠십칠에 저승에서 데리러 오거든 지금부터 여생을 즐긴다 하소. 4.산수(傘壽) : 팔십에 저승에서 데리러 오거.. Humor.휴계실 2007.12.22
[스크랩] 미스 킴! . . . 내 크다란 에쿠스! 봤어? . . . 사장님 지퍼가 열린것을 본 황당한 비서가 말했다. " 사~~~~사~~~~사장님~! 차고문이 열려 있네요.....^(^*" 무슨 말인지 알아채지 못하던 사장이 비서가 손으로 가르키자 당황해 얼른 지퍼를 올리며 말했다. " 미스 김......!!! 내 에쿠스는 못 봤겠지????????? " * * * * * 비서 : " 못 봤어요.......사장님~ 바퀴 두개.. Humor.휴계실 2007.12.20
[스크랩] 백수도 백수 나름 ?.....마포불백 ? 1계급 - 화백(華白) ▼ 백수이긴 하지만 골프,여행은 물론이고 애인과의 밀회도 즐기는 "화려한백수" 2계급 - 반백(半白) ▼ 골프,여행이나 애인과의 밀회 중에서 한쪽만 하는 백수 반백(半白) 3계급 - 불백(불白) ▼ 집에서 칩거 하고있다가 누가 불러주면 나가서 밥 같이 먹거나, 어쩌다 자기가 친구를 .. Humor.휴계실 2007.11.21
[스크랩] 여자들, 이거 알면 야단난다 ... 만화가 박광수가 신랄하게 말하는 여자들, 이거 알면 야단난다 ... !! 남자들이 읽으면 뜨끔해할 만하다. 사실 이런 내용은 기밀에 가깝다. 여자들이 몰랐으면 하는 ‘응큼함’이 배어있기 때문이다. 남자들의 속내가 엄청 궁금한 여자들이 묻고, 만화가 박광수가 신랄하게 대답했다. ■ 남자들은 도대.. Humor.휴계실 2007.11.20
[스크랩] 지옥에도??천국에도??한국여자만?? 천당에 갔더니 한국 여자들만 줄이 길게 늘어서 있더라.... 하도 얼굴을 뜯어 고쳐서 원본 대조 하느라고 시간이 걸린단다~ .................................................... 지옥에 가도 한국 여자들만 줄 서 있다 찜질방 불가마에 익숙해 있어 지옥을 더 뜨겁게 리모델링 하느라 기다리는 순서라고한다 Humor.휴계실 2007.11.20
[스크랩] 영국과 세계의 우스꽝스런 법 각 10가지 "영국 하원에서 죽는 것은 불법이다." 영국인들조차 잘 모르는 이 법이 영국에서 가장 우스꽝스런 법 1위로 뽑혔다고 영국 BBC가 7일 보도했다. 또 영국 이외 나라의 가장 우스꽝스런 법으로는 물고기를 취하게 하면 불법이라는 미국 오하이오주의 법이 뽑혔다고 BBC는 전했다. 영국 UKTV 골드는 황당한 법.. Humor.휴계실 2007.11.17
[스크랩] 선보러 갔다가… ♣ 선보러 갔다가…♣ 노처녀 노총각이 주변에서 간곡하게 부탁을 해 겨우 맞선을 보게 되었다. 갖은 멋을 부려 약속장소에 나갔는데, 맞선을 보기로 한 남자가 2시간이 지나서야 어슬렁 나타났다. 평소 한 성깔하던 그녀가 열을 받아서 가만히 앉아 있다가 드디어 남자에게 한 마디 했다. ! "개 새 끼.. Humor.휴계실 2007.11.10
[스크랩] 이런 여자 놓치지 말고 잡아라 1.. 정성이 담긴 선물을 직접 만들어주는 여자 예쁜 디자인으로 손수 만든 십자수, 큰 도화지에 깨알같이 적혀진 편지, 예쁜 유리병에 담겨있는 천마리의 학종이 등등. 정성은 진심이 있어야 가능하고, 그것은 바로 당신을 진실되게 사랑한다는 여자라는 말이기도 하다. 비싼 물건은 돈으로 살 수 있지.. Humor.휴계실 2007.11.09
[스크랩] 얄궂은 운명! . . . ㅋ ㅋ 운 명 . . . ! ! ^^ 중년의 한 여인이 심장마비로 병원에 실려갔다 . . . 수술대 위에서 거의 죽음 직전에 이르자 여인은 신을 만났다 . . . 이 것으로 이제 끝이냐고 물었더니 신은 아니라고 하며 그녀가 앞으로 30∼40년은 더 살 것이라고 말했다 . . . 병이 회복됨에 따라 그녀는 병원에 더 있으면서 얼.. Humor.휴계실 2007.11.07
[스크랩] 앙드레김의 아들 수녀님의 재치 두 수녀가 야밤에 수녀원으로 가는데 뒤에서 웬 남자가 따라온다. 낌새를 눈치챈 선배 수녀는 젊은 수녀 엘리샤에게 말했다. “빨리 가자 엘레샤.” 그래도 따라온다. 선배수녀가 다른 방법을 생각해 내곤 말한다. “둘이 헤어져서 가자. 살아남은 한쪽이 수녀원에 알리기로 하고...” 그.. Humor.휴계실 2007.1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