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할머니의 동챃회 70대 할머니들의 초등학교.. 동창회가 있었다. 모처럼 모여 식사를 하고 나서 한 할머니가 이렇게 말했다. 얘들아 우리 모였으니 교가나 부르자 하고 제안을 했다. 그러자 모두 놀라 할머니를 주시했다. 아니 여지껏 교가를 안잊고 있었단말야~ 우린 모두 잊어 아는사람 없는데..... 그럼 네가 한번 불러.. Humor.휴계실 2007.10.19
[스크랩] 뭘 달고 뭘 째? 달성고등학교를 졸업한 맹구가 사회에 진출해서 멋진 청년이 되었다. 어느덧 장가갈 나이가 되어서 애인을 물색중이었는데.... 마침,직장 상사의 소개로 맞선이라는걸 보게 되었다. 서로 호감이 가는 상대였는지 이런저런 얘기를 나누다가 고등학교에 대해서 말하게 됐다. 맹구 : 저는 '달고' 나왔습니.. Humor.휴계실 2007.10.16
[스크랩] 세대별 분류 모음 세대별 분류 모음 * 세대별 상품가치 10대 : 쌤풀. 20대 : 신상품. 30대 : 정품. 40대 : 명품. 50대 : 쎄일품. 60대 : 이월상품. 70대 : 창고 대매출. 80대 : 폐기 대상품. * 화장의 세대론 10대 : 치장. 20대 : 화장. 30대 : 분장. 40대 : 변장. 50대 : 위장. 60대 : 포장. 70대 : 환장. 80대 : 끝장. * 세대별 부부의 잠자리 20대 .. Humor.휴계실 2007.09.14
[스크랩] 순자의 명답 순자네 학교는 시험이 끝나고 아이들이 답을 맞춰보고 있었다. 그런데 아이들은 맨 마지막 문제가 제일 어렵다며 투덜거리고 있었다. 마지막 문제는 "우정이 매우 돈독하여 매우 친한 친구 사이를 4자 성어로 뭐라고 하는가" 라는 문제 였다. 아이들은 "막역지우"나 관포지교","죽마고우" 등등의 답을 .. Humor.휴계실 2007.09.12
[스크랩] 다 그넘이 그넘이여 교회 목사님의 말씀 다시 태어난다면… 여러분들은 어떻습니까? 다시 태어난다면 지금의 배우자와 또다시 결혼하시겠습니까? 이 물음에 90%가 넘는 사람이 아니라고 대답했다는 조사가 있었 습니다. 이 조사를 듣고 어떤 목사님이 교인들에게 같은 질문을 하며, 그 런 사람이 있으면 손들어보라고 했습.. Humor.휴계실 2007.09.12
[스크랩] 낳아봐야 알제.. ?? 안주인 마님이 몸종을 불러다 엄한 어조로 야단을 쳤다. "네 이년,얌전하고 눈 치 빨라 내 너를 귀여워 했거늘 그 은혜도 모르고 못된 행실을 하여 아이를 배다니.! 더 이상 집에 둘수 없으니 어서 썩 나가거라!" 몸 종은 하염없이 눈물을 흘리며 슬퍼하였다. 우는 것을 보니 마님은 좀 측은한 마음이 들.. Humor.휴계실 2007.09.11
[스크랩] 강아지와 남편의 공통점 강아지와 남편의 공통점 ▲강아지와 남편의 공통점 1. 끼니를 챙겨줘야 한다. 2. 가끔씩 데리고 놀아줘야 한다. 3. 복잡한 말은 못 알아듣는다. 4. 초장에 버릇 잘못 들이면 내내 고생한다. ▲ 남편이 강아지보다 편리한 점 1. 돈을 벌어온다. 2. 간단한 심부름은 시킬 수 있다. 3. 훈련을 안시켜도 대소변을 .. Humor.휴계실 2007.08.28
[스크랩] 아직도 떨어지는 중이다! . . . 오~버! . . . 날도 뜨거운데 . . . 한번 웃읍시다! 크게! . . . 500){this.width=500;} " [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onclick="/*/*window.open*/*/(this.src)"> ☞ ** 소원 ** 옛날 옛적에 . . . 왕을 위하여 열심히 일해 온 광대가 있었다. 그런데 어느 날 그 광대가 돌이킬 수 없는 실수를 저질러 왕의 노여움을 사고는 사형에 처.. Humor.휴계실 2007.08.24
[스크랩] 오늘은 `옷`에 관하여... 안녕하십니까? 오늘은 "옷"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한번 꾸며 봤습니다. 잠시나마 즐거운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런데 대부분이 여성들의 이미지라서 여성분들에게 본의 아니게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넓은 이해를 바라면서... ** 웃기고 아름다운 옷 사진들 ** 이게 옷입니까? 터졌는지? ..터진 옷.. Humor.휴계실 2007.08.22
[스크랩] 미스테리 종족 한국 세계가 본 미스테리 한국 ** 역대 대통령이란 자들이 수 백조 국가부채를 키우고 물러나도 한 푼의 벌금도, 제재도 없는, 신과 같이 엄청난 관용을 가진 민족의 나라 ** 그리고 그런 철면피한 전직 대통령들이 계속해서 큰소리를 치고 다녀도 따라다니는 사람이 많은 나라. 오장육부까지 썩은 냄새가 코.. Humor.휴계실 2007.08.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