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사진작가 `스펜서 튜닉`(미국)/ 스위스 알레치빙하 단체누드 퍼모먼스 ** 사진작가 '스펜서 튜닉' (미국) / 스위스 알레치빙하 단체누드 퍼모먼스 ** 알몸의 남녀 수백 명이 18일 스위스 알프스산맥의 알레치 빙하에서 사진 촬영을 위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미국 사진작가 스펜서 튜닉 씨가 동참한 이 촬영 행사는 국제환경단체인 그린피 스가 지구온난화에 대한 경각심을 .. Humor.휴계실 2007.08.21
[스크랩] 충청도 말이 더 ~ 빨라유! ~ . . . 충청도 말두 빨러유 ~ ~ ~ ^^ 흔히들 충청도 사람은 느리다고 말들을 한다. 하지만 다음의 각 지방 사투리를 비교해 보면 전혀 그렇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자 그럼 표준어를 위시하여 경상, 전라, 충청도의 말 빠르기를 테스트 해보겠습니다. <사례연구 : 1> 표준어 : " 돌아가셨습니다." 경.. Humor.휴계실 2007.08.14
[스크랩] 개 보다 나은 게 있남유...? "걱정들을 허들마쇼" 큰 소리 땅땅치며 거덜먹거리믄서 떠날 때 알아봤어요... 지가 한 번 움직이믄 얼마의 국고가 날라가는지도 모르는사람아야! 허기야 껀수가 없어서 못나가지 재임기간 동안 세계관광을 끝을 보려는 심산 같어요. 서당개 삼년에 풍월을 읊고, 식당개 삼년에 라면 끓이고, 청와대 개.. Humor.휴계실 2007.08.12
[스크랩] 아담&이브,.. 짧은유머 3가지 -아담과 이브 하나님과 아담이 에덴동산을 거닐며 대화를 나누었다. 아담이 하나님께 여쭈었다. "하나님, 이브는 정말 예뻐요. 왜 그렇게 예쁘게 만드셨어요?" "그래야 네가 늘 그 애만 바라보지 않겠니?" 아담이 다시 하나님께 여쭈었다. "그런데 하나님, 이브는 좀 멍청한 것 같아요. 왜.. Humor.휴계실 2007.08.10
[스크랩] 장가간 아들에 대하여 떠도는 소문! . . . 사용자 PC에 해를 끼칠 수 있는 스크립트를 차단했습니다. 원본 글을 보시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 3대 미친 여자 시리즈 1. 며느리를 딸로 착각하는 여자 2. 사위를 아들로 착각하는 여자 3. 며느리 남편을 아직도 아들로 착각하는 여자 ▲ 잘난 아들은 국가의 아들 돈 잘 버는 아들은 사돈의 아들 빚.. Humor.휴계실 2007.08.10
[스크랩] 엽기적간판 이름 엽기적간판 이름(펌) 신촌의 깨는 술집 이름 : "sul.zip" 엽기적인 양념치킨 집 이름 : "위 풍 닭 닭" 엽기적인 횟집 이름 : "광 어 생 각" 엽기적인 돼지갈비집 이름 : "돈내고 돈먹기" 엽기적인 떡가게 이름 : "복(福) 떡 방" 엽기적인 치킨호프집 이름 : "쏙 닭 쏙 닭" 성대근처의 화장품가게 이름 : "美의 비밀.. Humor.휴계실 2007.07.31
[스크랩] 사장님과 여비서 사장님과 여비서 어느 회사의 사장님이... 아주 섹시하고 유능한 여비서를 두게 됐다. 늘 이리 저리 기회를 보지만... 손톱만큼 빈틈도 허용치 않는 여비서... 그렇다고 갈아 치울 수도 없었다... "왜냐면? 일을 너무너무 잘 하니까." 그러던 어느 날... 이 여비서가 사장에게 은밀히 말했다. "사장님! "오늘.. Humor.휴계실 2007.07.25
[스크랩] 무더위를 이기는 비법 더울 틈이 없다. 바람이 있으니까 사상 유례없는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 여름이 되었다. 지구 온난화로 매년 여름의 기온이 기록적으로 오르고 있다. 사람들은 더위를 식히기 위해 선풍기를 사기도 하고, 에어컨을 사기도 했다. 손에 손에 부채도 들었다. 냉장고에 넣었던 수박을 먹기도 하고, .. Humor.휴계실 2007.07.23
[스크랩] 음정에서 퇴출? 당할 각오로! . . . 시원한 음악 감상하시고, 찜통 더위 날려 보내시고--- 한밤의 사진 편지 일본의 여성 팝스 오케스트라 입니다. 우리도 이런 공연을 감상할 수 있으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이 밴드의 지휘자가 객석을 향해 자연스럽고 정중하게 인사하자 객석의 관중이 바짝 더 긴장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똑바로 쳐다보.. Humor.휴계실 2007.07.15
[스크랩] 지구본이 왜 기울어진겨? 사용자 PC에 해를 끼칠 수 있는 스크립트를 차단했습니다. 원본 글을 보시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중학교 사찰을 나간 장학사가 지구본을 만지고 있는 학생에게 질문을 했다. "학생!, 이 지구본이 왜 기울어져 있는가?" "(깜짝 놀라며) 제가 안 그랬는데요?" 기가 막힌 장학사.... 뒤따르던 주임 선생님에.. Humor.휴계실 2007.06.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