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사.종교음악 577

[스크랩] 르네상스 시대의 음유시인 조스캥 데 프레 /Miserere mei Deus

Josquin Des Prez: Miserere mei Deus 음유시인의 시대 훤칠한 외모에 비올을 연주하며 부르는 남자의 눈매가 다정하다. 노래의 가사는 사랑하는 여인에 대한 사모의 감정이었다. 노래를 들으며 귀족 여인의 뺨이 살짝 붉어졌다. 이 남자는 트루바두르 (troubadour)라 불리는 음유시인이다. 트루바두르..

미사.종교음악 2018.05.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