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남자 & 여자 남자 ......................&.....................여자 ▒ 힘 ▒ 남자 : 적어도 여자들 보단 훨~ 세다. 여자 : 그런 남자를 맘대로 조종한다. ▒ 이상형 ▒ 남자 : 이쁘면 된다...쉨~하면 더 좋고~ 단순하다. 여자 : 잘생긴 것 포함하여.. 999가지 조건만 충족시키면 된다. ▒ 친구 ▒ 남자 : 보통 이상한 넘들 주.. Humor.휴계실 2005.10.17
[스크랩] 육군 김병장의 집합 .... 육군 김병장의 집합 .... 어느날 고참 김병장이 이등병들을 집합시켰지, 김병장 : 너들중에 피아노 전공한눔 있제? 대원들 : ........ 박이등병 : 네.. 제가 전공했습니다. 김병장 : 그래-? 무슨 대학 나왔노? 박이등병 : K대 피아노 전공했습니다. 김병장 : 그것도 대학이가?? 다른눔 없어? 조이등병 : 네. 저 Y.. Humor.휴계실 2005.10.17
[스크랩] 하하하....호호호... 하하하..^^* 호호호 교황님께서 뉴욕에 방문 하셨다. 리무진을 타고 한참 뉴욕 시내를 다니시던 교황님은 잘닦아진 뉴욕시의 도로를 보니 본인께서 직접 운전을 하고 싶은 생각이 드셨다. 교황님:이봐요 운전사, 내가 직접 운전을 좀 해봐도 좋겠습니까? (그 어느분의 부탁인데... ) 운전사는 교황님께 .. Humor.휴계실 2005.10.13
[스크랩] 넌센스 퀴즈 !!! (정답) **** 넌센스 퀴즈 **** ♣ 사랑이 동물성일까? 식물성일까? ☞ 사랑이 뭐냐고 물으신다면 눈물의 씨앗이라고 했으니 식물성이지요. ♣ 임신한 여자가 어린애 업고 있으면 어떤 여자일가? ☞ 행복한 여자지요. 배부르고 등 따스하니까. ♣ 조물주께서 착한 일을 많이 한사람에게 자판기를 선물로 주었다. .. Humor.휴계실 2005.10.13
[스크랩] 어제밤 모든걸 다 보았음 옛날에 철수라는 아이가 아부지, 어무니와 어린 동생, 글구 가정부랑 살았다. 철수는 뭐든지 호기심이 대단했다. 그러던 어느날... 철수는 새로운 단어를 듣고는 아버지에게 물어보았다. "아부지, 국가가 뭐예 여?" 아버지는 철수가 이해하기 쉽도록 가족에 비유해서 갈켜주었다. "국가란, 우리집에 비.. Humor.휴계실 2005.10.12
[스크랩] [속 보] 호랑이 사오정에게 강X 당하다 손오공과 저팔계 그리구 사오정이 서로 형님이 되겠다고 싸우던 중, 3개 관문을 모두 통과하는자를 형이라고 부르기로 합의를 봤다. 첫번쩨로는 손오공이 가지고있는 여의봉을 돌리는 것이었구, 두번째는 호랑이 코털을 뽑는거였구, 마지막으로 세번째는 양귀비를 강간하는 일이었다. 손오공과 저팔.. Humor.휴계실 2005.10.11
[스크랩] 그거 엄마가 벗긴거지? 그거 엄마가 벗긴거지? 한 부부가 관계를 마치고 속옷을 미처 걸치지 못한 채 잠이 들었다. 유치원에 다니는 아들이 불쑥 이불 속으로 파고 들어 오는 것이었다. 아들은 곧 아빠의 상태를 알아채고 아주 음흉한 목소리로 말했다. "아빠...팬티 안 입었지? 난 다 알아...그거 엄마가 벗긴거지? 아들의 말에.. Humor.휴계실 2005.10.08
[스크랩] 좀 약해도웃으며 살아요... 참기름하고 국수가 어느날 서로 싸웠데요~ 이런..... 친하게 지내야 하는데.....^^* 그런데 이게 웬일이니! 글쎄 국수가 감옥에 들어가고 말았어요...ㅉㅉㅉ 왜그랬게요? 참기름이 고소해서~ ㅎㅎㅎㅎ 다음날 어머머!!! 이게 또 웬일! 국수가 감옥에서 나오고, 참기름이 이번엔 감옥으로 직행~ 왜! 그랬게요.. Humor.휴계실 2005.10.06
[스크랩] 물이 영어로 뭐냐구요? 한 할머니가 영어학원에서 영어를 배웠다.. 그래서 너무나 자랑하고 싶은 나머지 5살짜리 손녀에게 물었다 할머니: 사과가 영어로 뭔줄 아나..? 손녀: 사과가 사과지뭐 할머니: 그것도 모르나 애플 아이가 애플 ...!!! 할머니 이젠 노인정에가서 할머니: 연필이 영어로 뭔 줄 아나..?? 노인들: 그걸 내가 우.. Humor.휴계실 2005.09.28
[스크랩] 이런 인간 눈에 띄기만 해봐~~봐!! 이런 인간 눈에 띄기만 해봐~~봐!! 임시넘버 떼지도 않았는데 자동차 옆구리 키나 못으로 찌~익 긁고 가는 인간! "술이나 한 잔 하자!" 전화로 먼저 꼬드겨 놓고 술값 계산할 때 딴청 피는 인간! 100점 맞았다고 엄마 흥분시켜 용돈만 챙기고 3과목 합산한 점수란 소리 빼먹는 인간! 신호등 없는 건널목에.. Humor.휴계실 2005.09.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