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mor.휴계실
한 할머니가 영어학원에서 영어를 배웠다.. 그래서 너무나 자랑하고 싶은 나머지 5살짜리 손녀에게 물었다 할머니: 사과가 영어로 뭔줄 아나..? 손녀: 사과가 사과지뭐 할머니: 그것도 모르나 애플 아이가 애플 ...!!! 할머니 이젠 노인정에가서 할머니: 연필이 영어로 뭔 줄 아나..?? 노인들: 그걸 내가 우예아노(어떻게 압니까) 할머니: 그거 펜슬 아이가 이번엔 지나가는 아줌마에게 물었다 할머니: 물이 영어로 뭔줄 아니껴...?(압니까) 아줌마: 워터 아닌가요..? 할머니: "물은 셀프야..!!" 출처 : 아트힐글쓴이 : john 원글보기메모 :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 ^ 즐거운 음악원 ^ ^ 'Humor.휴계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그거 엄마가 벗긴거지? (0) 2005.10.08 [스크랩] 좀 약해도웃으며 살아요... (0) 2005.10.06 [스크랩] 이런 인간 눈에 띄기만 해봐~~봐!! (0) 2005.09.27 [스크랩] 선녀와 나무꾼 (0) 2005.09.27 [스크랩] 남편의 후회 (0) 2005.09.26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