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근거리는 가슴 들킬까봐
초등학교 3학년때
만나는 순간보다
하얀 손 정답게 내밀며
잘못도 없이
첫사랑은 지금
아침이슬 이슬 맘을 졸이는
Ave Maria - Inessa Galante (Giulio Caccini) |
출처 : ♣ 이동활의 음악정원 ♣
글쓴이 : 맑은구름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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