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날
이강산 詩/曲
그리운 날 추억의 길을 걸었다
그리움이 가슴에 남아 있었다
지난 날 아름다운 순간을
영원히 마음에 담고 싶어서
그리운 날 그리운 날에
추억의 기을 다시 걷는다
참 소박하게 담은 그리움
그러나 시와 노래를 함께 해도 아쉬운...
소프라노 은재선
출처 : 아트힐
글쓴이 : BigMouth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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