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움을 아는 이만이...
(Nur wer die Sehnsucht kennt)
괴테의 소설 <빌헬름 마이스터의 수업시대> 중에서
"미뇽의 노래" 4곡중 4곡, 수많은 작곡가들이 공감했던 노래
베토벤, 슈베르트, 슈만, 볼프, 차이코프스키...
물론 가수들도 다투어(?) 노래하고 그리움 마음을 남겼다.
Nur wer die Sehnsucht kennt | Only those who know longing | 그리움을 아는 자만이 내 아픔을 알리라! 홀로 모든 기쁨을 저리하고 저 멀리 창공을 바라보누나!
아! 나를 사랑하고 아는 님은 저 먼 곳에 있구나! 몸이 어지럽고 애간장이 타는구나! 그리움을 아는 자만이 내 아픔을 알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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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베르트 曲 - 소프라노 군둘라 야노비츠, 바바라 보니
베토벤 曲 - 몇몇 순수한 가수들의 목소리로
볼프 曲 - Christa Ludwig의 Wolf 특집 연주와 1957년 오래된 녹음으로
슈만 曲
차이코프스키 曲 - 러시아 여인의 노래로~
Christinne Stotijin,sop Julius Drake, piano
알토 Eula Beal - 매력적인 저음에 영어 가사로...
순수한 러시아 공대생들의 목소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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