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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가장 위대한 소프라노 30명의 아리아 ...두번째

P a o l o 2011. 4. 16. 09:42

      내 하루의 처음과 마지막 기도 한 해의 처음과 마지막 기도 그리고 내 한 생애의 처음과 마지막 기도는 감사합니다! 라는 말이 되도록 감사를 하나의 숨결 같은 노래로 부르고 싶다. . 감사하면 행복하리라 감사하면 따뜻하리라 감사하면 웃게 되리라. . 감사가 힘들 적에도 주문을 외우듯이 시를 읊듯이 항상 이렇게 노래해 봅니다. . 오늘 하루도 이렇게 살아서 하늘과 바다와 산을 바라볼 수 있음을 감사합니다 하늘의 높음과 바다의 넓음과 산의 깊음을 통해 오래오래 사랑하는 마음을 배울 수 있어 행복합니다 - 이해인의 [감사와 행복] - 가장 위대한 소프라노 30명의 아리아 ...두번째 01. 자네트 베이커 - 오르페오와 에우리디체 중 ‘에우리디체 없이 어떻게 살아가나’ 02. 돈 업쇼 - 오르페오와 에우리디체 중 ‘이 곳은 사랑스럽고 고요해’ 03. 르네 플레밍 - 알치나 중 ‘사랑하는 이여, 얼마나 내가 당신을 사랑했는지 얘기해 드리세요’ 04. 마릴린 혼 - 리날도 중 ‘사랑하는 신부여’ 05. 제니퍼 라모어 - 세르세 중 ‘라르고-그리운 나무 그늘이여’ 06. 타티아나 프로야노스 - 디도와 아에네아스 중 ‘벨린다, 너의 손을’ 07. 실비아 맥네어 - 요정의 여왕 중 ‘나를 계속 울게 내버려 두어’ 08. 테레사 베르간자 - 알치나의 섬 중 ‘나는 알치나’ 09. 체칠리아 바르톨리 - 루치오 실라 중 ‘이 불의의 전율은’ 10. 프레데리카 폰 슈타데 - 코지 판 투테 중 ‘사랑은 도둑’ 11. 바바라 보니 - 돈 지오반니 중 ‘착한 아가야, 내가 참한 아기로 이였다면’ 12. 루치아 폽 - 황제 디토의 자비 중 ‘이미 꽃의 유대는 맺어지지 않아’ 13. 에디타 그루베로바 - 마술피리 중 ‘ 지옥의 복수가 내 마음 속에서 끓어오른다’ 14. 발트라우트 마이어 - 피델리오 중 ‘오라, 희망이여’
 
출처 : ♣ 이동활의 음악정원 ♣
글쓴이 : 로뎀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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