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rnami a dir che m'ami’
from Donizetti “Don Pasquale” act III
날사랑한다고 다시 한번 더 말해주세요
그대는 내 것이라고 말해주세요
그대가 날 보석이라고 불러주면
내 삶은 두 배로 소중해져요.
너무나 사랑스러운 그대의 목소리는
내 짓눌린 마음을 기쁘게 해주지요.
오! 그대가 내 곁에 있어주면
마음이 가라앉고,
떠나버리면 마음이 괴로워져요.
출처 : 아트힐
글쓴이 : BigMouth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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