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ilied
Ludwig van Beethoven, Goethe
Wie herrlich leuchtet mir die Natur,
O Lieb', o Liebe! So golden schon Du segnest herrlich das frische Feld,
So liebt die Lerche Gesang und Luft, |
자연은 얼마나 경이롭게 빛나는가! 태양은 어찌그리 어슴프레 빛나며 목장은 얼마나 웃고 있는가? 꽃들은 가지마다 터져나와 그리하여 덤불에선 수천의 목소리가 매 가슴으로부터 나온 기쁨과 축복이어라! 오 대지여, 오 태양이여! 오 행복이여 오기쁨이여!
오 사랑이여, 오 그대여, 그렇게도 황금 빛나는 아름다움이요! 나치 더 너머 높은 곳에 걸린 아침 구름 같도다 그대는 싱그런 들판을 경이롭게 축복하도다 꽅들속에, 온 세상 속에 넘치게 하도다
오 아가씨여, 아가씨여, 얼마나 내가 당신을 사랑하는지 오 그대가 날 얼마나 바라보는지, 오 나는 당신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
Bar. Stephan Genz, Piano R. Vignoles(2;02)
Mailied (5월의 노래)
'독 일 어 가 곡'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Ich Schwebe [Richard Strauss] (0) | 2010.10.25 |
---|---|
[스크랩] Re: Breit uber mein Haupt (0) | 2010.09.19 |
[스크랩] J. Brahms / Die Mainacht (5월의 밤) (0) | 2010.05.08 |
[스크랩] R. Strauss / 내 안에 사랑을 담아 / Fritz Wunderlich (0) | 2010.04.10 |
[스크랩] 브람스/네개의 엄숙한 노래 Op.121 - Alexander Kipnis (bass) (0) | 2010.04.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