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era.Aria

[스크랩] 푸치니 / 잔니 스키키 중 ‘오, 사랑하는 나의 아버지’ - 시셀 쉬르셰뵈(소프라노)

P a o l o 2009. 10. 29. 10:26
G. Puccini - 'O Mio Babbino Caro' from opera "Gianni Schicchi" 로레타가 아버지 잔니 스키키에게 자기가 좋아하는 리누치오와 결혼 할 수 있도록 애원하면서 이렇게 부릅니다. Sissel Kyrkjebø soprano
오, 사랑하는 나의 아버지 나 그이를 좋아해요. 정말 잘 생겼잖아요. 나는 포르타 로싸에 가고 싶어요! 반지를 사고 싶거든요! 그래요, 그래요, 그곳에 가고 싶어요. 그이를 사랑하는 것이 부질없는 것이라면 나는 폰테베키오에 가서 아르노 강에 몸을 던지겠어요. 너무 그리워 애가 탈 지경이에요. 너무 고통스러워요! 오 신이시여, 차라리 죽어 버리고 싶어요! 아버지 저 불쌍하지 않아요? 아버지 저 불쌍하지 않아요?
2009. 10. 28. Slm&m
출처 : ♣ 이동활의 음악정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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