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해숙 누드 연필화 발견하고 감춰지지 않은 천연의 자신과 대화할 수 있을 것이다. 내 작품이 그런 힘을 갖는다고 감히 얘기할 수 없지만 대화해보기 바란다. 나아가 " 벌거벗은 감성 " 전을 통해 허위와 가식이 판을 치는 세상에서 한번쯤 자신을 되돌아보고, 모처럼 진실한 감정들을 만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 - 신해숙
Richard Clayderman - 별밤의 세레나데
2007.10.8.carl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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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 이동활의 음악정원 ♣
글쓴이 : carlas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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