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이런 친구가 너였음 좋겠다 / 이해인 사용자 PC에 해를 끼칠 수 있는 스크립트를 차단했습니다. 원본 글을 보시려면 이런 친구가 너 였으면 좋겠다 친구와 나란히 함께 누워 잠잘 때면 서로 더 많은 이야기를 밤새도록 나누고 싶어 불끄기를 싫어하는 너였으면 좋겠다 얼굴이 좀 예쁘지는 않아도 키가 남들만큼 크지는 않아도 꽃내음을 좋.. 시 , 좋 은 글 2007.05.29
[스크랩] The 28th Korea International Salon of Photography 수상작 ** The 28th Korea International Salon of Photography 수상작 ** [ Colour 부문 ] * 금상 * * 은상 * * 동상 * [ Monochrome 부문 ] * 금상 * * 은상 * * 동상 * 2007. 05. 27 / SUNMOON 사진 Gallery 2007.05.28
[스크랩] 세월이 가면 / 박인환 사용자 PC에 해를 끼칠 수 있는 스크립트를 차단했습니다. 원본 글을 보시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사용자 PC에 해를 끼칠 수 있는 스크립트를 차단했습니다. 원본 글을 보시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사용자 PC에 해를 끼칠 수 있는 스크립트를 차단했습니다. 원본 글을 보시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사.. 시 , 좋 은 글 2007.05.27
[스크랩] 슈베르트 피아노와 바이올린을 위한 환타지 / Violin- Yehudi Menuhin PIano- Benjamin Britten Fantasie for Piano and Violin in C major, Op.159 D.934 슈베르트 / 피아노와 바이올린을 위한 환타지 Yehudi Menuhin Violin / Benjamin Britten Piano 1957 mono 1악장 (Andante molto) 2악장 (Allegretto) 3악장 (Andantino) 4악장 (Allegro Vivace) 1827년에 작곡된 이 곡에 슈베르트는 소나타라 하지 않고 '판타지'란 이름을 붙였다. 소나타 형식이 아.. Violin.Viola 2007.05.27
[스크랩] 보고싶다는 말은 / 이해인 보고싶다는 말은 / 이해인 생전 처음 듣는 말처럼 오늘은 이 말이 새롭다 보고 싶은데. 비 오는 날의 첼로 소리 같기도 하고 맑은 날의 피아노 소리 같기도 한 너의 목소리 들을 때마다 노래가 되는 말 평생을 들어도 가슴이 뛰는 말 사랑한다는 말보다 더 감칠맛 나는 네 말 속에 들어 있는 평범하지만 .. 시 , 좋 은 글 2007.05.27
[스크랩] 동성애자를 위한 변명?[쿠르베/카라밧지오] 동성애자를 위한 변명?[쿠르베/카라밧지오] 쿠르베 - [The Sleepers] (1866) 쿠스타프 쿠르베 (프랑스, 1819 ~ 1877) 낭만주의에 반발하며 사실주의 화풍의 선구자가 된 화가로서 "나는 천사를 그리지 않는다. 그것을 한번도 본 적이 없기 때문에" 라는 발언으로 유명하죠. 저 그림을 주문한 사람은 유명한 미술품.. 미술조각Gallery 2007.05.26
[스크랩] 바람의 시 / 이해인 바람의 시 - 이해인 바람이 부네 내 혼에 불을 놓으며 부네 영원을 약속하던 그대의 푸른 목소리도 바람으로 감겨 오네 바다 안에 탄생한 내 이름을 부르며 내 목에 감기는 바람 이승의 빛과 어둠 사이를 오늘도 바람이 부네 당신을 몰랐다면 너무 막막해서 내가 떠났을 세상 이 마음에 적막한 불을 붙.. 시 , 좋 은 글 2007.05.26
[스크랩] "그는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갔는가? " Paul Gauguin Paul Gauguin Self-portrait with Palette c. 1894 Oil on canvas 92 x 73 cm (35 7/8 x 28 1/2 in) Private collection Nude Study, or Suzanne Sewing 1880 Oil on canvas 111.4 x 79.5 cm (43 1/2 x 31 in) Ny Carlsberg Glyptotek, Copenhagen Still Life with Profile of Laval 1886 Oil on canvas 46 x 38 cm (18 1/8 x 15 in) Josefowitz Collection Blue Trees 1888 Oil on canvas 92 x 73 cm (36 1/4 x 28 3/4 in) The.. 미술조각Gallery 2007.05.25
[스크랩] 꽃의 여신.. 장미는 많은 사람들이 좋아하는 꽃이며, 특히 젊은 연인들 사이에는 '정열적인 사랑'을 의미하는 꽃으로 통한다. 장미는 모양이 예쁠 뿐만 아니라 색깔이 화려하고 다양한데, 유독 파란색 장미만은 없다. 왜 그럴까? 그 유래는 로마신화에서 전해온다. 로마신화에서 꽃의 여신 플로라는 숲의 요정 님프.. 미술조각Gallery 2007.05.25
[스크랩] 아름다운 순간들 / 이해인 아름다운 순간들 이해인 마주한 친구의 얼굴 사이로, 빛나는 노을 사이로, 해 뜨는 아침 사이로.. 바람은 우리들 세계의 공간이란 공간은 모두 메꾸며 빈자리에서 빈자리로 날아다닌다. 때로는 나뭇가지를 잡아흔들며, 때로는 텅빈 운동장을 돌며, 바람은 끊임없이 자신의 존재를 우리에게 이야기한다.. 시 , 좋 은 글 2007.05.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