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그대 있어 천 년을 살고 / 장장식 시, 임긍수 곡 / 송기창 그대 있어 천 년을 살고 (장장식 시, 임긍수 곡, 피아노 김민경) 한 수레 가득히 근심을 안고 살아도 작은 꿈 하나 바람결에 실어 놓았다오 먹구름 짓눌러 발걸음 막아선대도 천리 길 나서는건 그대, 그대 때문이라오 하늘을 보라 그대여, 목마른 나무들 어깨를 맞대고 하늘 향해 천 년을 가듯이 그대가 .. 우 리 가 곡 2008.06.13
[스크랩] 그대 어디쯤 오고 있을까 / 김명희 시, 이안삼 곡 / 조정순 그대 어디쯤 오고 있을까 / 김명희 시, 이안삼 곡 해와 달이 흐르듯 내 가슴도 흐르네 꿈을 꾸듯 화안한 미소 지으며 높고 푸른 산과 들을 돌고 돌아서 오는 듯 모르게 찾아 올 그대여 아 애타게 기다리는 황홀한 그대여 아 그토록 기다리는 황홀한 그대여 지금쯤 어디쯤 오고 있을까 지금쯤 어디쯤 오.. 우 리 가 곡 2008.06.04
[스크랩] 그네 / 김말봉 시, 금수현 곡 / 박인수 운보 김기창 화백의 갤러리 그네 / 김말봉 시, 금수현 곡 새모시 옥색치마 금박물린 저 댕기가 창공을 차고나가 구름속에 나부낀다 제비도 놀란양 나래쉬고 보더라 한 번 구르니 나무끝에 아련하고 두번을 거듭차니 사바가 발 아래라 마음의 일만 근심은 바람이 실어가네 테너 박인수 음악학 박사 서.. 우 리 가 곡 2008.05.17
[스크랩] 그대가 꽃이라면 / 장장식 시, 이안삼 곡 / 강혜정 그대가 꽃이라면 (장장식 시, 이안삼 곡, 피아노 권경순) 그대가 꽃이라면 민들레 하얀 민들레 수많은 별들이 떨어져 피었다는 민들레 하늘에서 왔으니 앉을 곳을 가렸겠나 돌밭이라도 길가라도 애써 가렸겠나 별 같은 마음으로 지친 땅에 꿈을 주고 험한 세상 솜털에 실어가는 그대는 민들레 하늘에.. 우 리 가 곡 2008.05.07
[스크랩] 그대 있음에 / Bar. 최현수 ** 그대 있음에 ** 김남조 작시, 김순애 작곡, 바리톤 최현수 그대의 근심 있는 곳에 나를 불러 손잡게 하라 큰 기쁨과 조용한 갈망이 그대 있음에 내 맘에 자라거늘 오~ 그리움이여 그대 있음에 내가 있네 나를 불러 손잡게 해 그대의 사랑 문을 열때 내가 있어 그 빛에 살게 해 사는 것의 외롭고 고단함 .. 우 리 가 곡 2008.05.05
[스크랩] 꽃구름속에..... 꽃바람, 꽃바람 마을마다 훈훈히 불어오라. 복사꽃 살구꽃 환한 속에 구름처럼 꽃구름, 꽃구름 화안한 속에 꽃가루 흩뿌리어 마을마다 진한 꽃향기 풍기어라. 추위와 주림에 시달리어 한겨우내 움치고 떨며 살아온 사람들 서러운 얘기, 서러운 얘기 아, 아, 까맣게 잊고... 꽃향에, 꽃향에 취하여 아득.. 우 리 가 곡 2008.05.04
[스크랩] 오, 나의 고향이여 / 전경애 시, 이안삼 곡 / 함석헌 O, My HomeTown (전경애 시, 이안삼 곡 / 베이스 함석헌) 떠도는 구름 따라 흘러간 강물 따라 다시 찾은 내 고향 이제 자취없어라 떠도는 구름 따라 흘러간 강물 따라 다시 찾은 내 고향 이제 자취없어라 마른 꽃 그윽한 언덕에 앉아 있으면 햇살 같은 그대 미소 꽃처럼 피어나네 오늘도 긴 머리 소녀들 웃음.. 우 리 가 곡 2008.04.30
[스크랩] 금빛 날개 / 전경애 시, 이안삼 곡 / 이재욱 Golden Wings (전경애 시, 이안삼 곡 / 테너 이재욱, 피아노 권경순) 아아 언제던가 처음 그 날이 아아 꿈이런가 하늘 열리고 내 님의 작은 새는 아득히 날아와 외로운 내 창문 두드리던 날 아아 언제던가 처음 그 날이 아아 꿈이런가 내 마음 열리고 내 님의 작은 새는 아득히 날아와 파란 나뭇잎을 전해주.. 우 리 가 곡 2008.04.19
[스크랩] 들꽃의 향기처럼 / Bar.최현수 들꽃의 향기처럼 믿음의 들판으로 꽃향기 퍼져 가고 소망의 반석위로 하늘이 열려오면 싱그런 들꽃같은 우리의 참사랑 자그만 몸짓으로 열린 문을 나서네 저들에 번져오는 들꽃의 향기처럼 은은한 그대의 깊이 헤아릴 수 없어라 비로소 긴 기다림 눈 뜨는 사랑이여 한달음에 달려가는 들꽃 같은 그리.. 우 리 가 곡 2008.04.19
[스크랩] 인생은 / 이향숙 시, 이안삼 곡 / 강혜정 Life is (이향숙 시, 이안삼 곡 / 소프라노 강혜정, 피아노 권경순) 세상일 대단터라 그리도 말 많은가 채울게 무엇인지 잡아도 끝이 없네 지나가면 그렇듯이 하찮은 일 부여잡고 청산이 멀었으니 가기도 어렵다 하네 하늘만큼 큰 일이야 한 둘이 아닌데도 눈앞에 티끌 좇아 기쁨에 한이 없네 인생이야 그.. 우 리 가 곡 2008.04.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