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실에서 아내가 노래를 부르고 있는데 남편이 옆에서 장단을
맞춰주지 않고 발코니로 나가버리자 아내가 말했다.
"왜 내가 노래부를 때 발코니에 나가있는 거예요?
제 노래가 듣기 싫은가요?"
그러자 남편왈
.
.
.
.
.
.
.
.
.
..
"그게 아니야, 난 그저 이웃사람들에게 내가 당신을 때리고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보여주고 싶을 뿐이라고.."
출처 : 아트힐
글쓴이 : 흰구름 원글보기
메모 :
'Humor.휴계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행운의 숫자 7 (0) | 2006.08.10 |
---|---|
[스크랩] 산부인과의 비밀 (0) | 2006.08.06 |
[스크랩] 누나의...........비밀 (0) | 2006.08.04 |
[스크랩] 유머 모음 (0) | 2006.08.02 |
[스크랩] 공대생 개그 (0) | 2006.08.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