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mor.휴계실

[스크랩] 오해

P a o l o 2006. 8. 4. 10:37

 거실에서 아내가 노래를 부르고 있는데 남편이 옆에서 장단을

맞춰주지 않고 발코니로 나가버리자 아내가 말했다.

 "왜 내가 노래부를 때 발코니에 나가있는 거예요?

  제 노래가 듣기 싫은가요?"

그러자 남편왈

.

.

.

.

.

.

.

 

.

.

..

"그게 아니야, 난 그저 이웃사람들에게 내가 당신을 때리고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보여주고 싶을 뿐이라고.." 

출처 : 아트힐
글쓴이 : 흰구름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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