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술하기 쉬운 환자 외과의사 4 명이 카페에서 칵테일을 마시며 대화를 하고 있었다. 첫 번째 의사가 수술하기 쉬운 사람에 대해 말을 꺼냈다. 그 사람들 뱃속의 장기들은 가나다 순으로 정렬돼 있거든.”
그러자 두 번째 의사가 말했다. 그 사람들 내장은 전부 일련번호가 매겨져 있거든.”
세 번째 의사도 칵테일을 한잔 쭉 마시더니, 그 사람들 혈관은 색깔 별로 구분돼 있잖아.”
세 의사의 얘기를 듣고 있던 네 번째 의사가 잠시 생각에 잠기더니, 이렇게 말을 받았다. 그 사람들은 골이 비어 있고, 뼈대도 없고, 쓸개도 없고, 심지어 안면도 없잖아.”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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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행복여행시스템
글쓴이 : 뻬가본드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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