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ldara (1670-1736)는 이탈리아의 성악이 급속한 발전을 보인 바로크 시기에 유럽 각지의 궁정에서 활약하며 로마에서 헨델 및 스카를라티, 코렐리등과 교류한 이탈리아 베네치아 출신의 작곡가 중 한 사람입니다.
Missa Dolorosa 는 1735년에 쓰여졌으며 바로크시대 Caldara의 후기 작품이다.
짧고 거의 연작인 missa brvis와 달리, missa Dolorosa는 더 확장된 Missa solemnis입니다.
하지만 missa solemnis의 분명한 특징인 트럼펫과 팀파니의 사용이 빠져있습니다.
이 곡의 일반적인 악절은 조, 구성, 작성에 따라 여러 단위로 나누어집니다.
도입부에 마치 눈물을 연상케 하는 오케스트라의 시작이 이 미사곡 의 느낌을 대변하는 듯합니다.
슬픔(고통)의 미사곡 이라는 부제 가지고있는 이 미사곡 은 오히려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Antonio Caldara (1670-1736) op 20 april 2012 met Carmina Kamerkoor,Meise i.s.m
Bryghia Cantat, Brugge en orkest'Chapelle de Lorraine' met
Hilde Coppé, sopraan
Regula Boeninger, mezzo
Koen Vereertbrugghem,tenor
Lieven Deroo,bas
O.L.V. Gunter Carlier
gefilmde te Vilvoorde op 20 april 2012
Kyrie 주여 우리를 불상히 여기소서
Gloria 영광송
Credo 사도신경
Sanctus 거룩하시도다
Benedictus 찬미 받으소서
Agnus Dei 신의 어린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