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mbra mai fu (나무그늘 아래서)
Persian king's Aria of the kings Xerxes (1738) opera by George Frideric Handel
오페라 크세르세스(Xerxes)는 헨델이 1783년 영국왕을 위해 작곡한 오페라로
페르시아의 폭군(아마도 크세르세1세?) 황제를 주인공으로 한 희극성 오페라 부파
1막이 시작하면서 황제가 플라타너스 그늘에 쉬면서 나무를 칭송하는 노래를 부른다.
(당시 카스트라토에 의한 노래로 메조 소프라노가 부르는 남성역인 '바지역할"의 대표곡!)
당시 5번 공연후 잊혀졌던 오페라인데, 19세기에 이곡만 따로 연주되어 유명해지고,
(1980년 오페라도 부활) 결국 헨델의 오페라 아리아 중에서 가장 유명한 곡이 되었다.
* 제목 : 여유있고 품위있는 특징이 유명해져, 제목 대신 빠르기말인 Largo가 사용된다.
* 연주 : 오페라의 내용과 별 상관없이 성가곡/합창/합주로 많이 연주되는 대표적인 곡이다.
Frondi tenere e belle Ombra mai fu soave più. Ombra mai fu soave più. | |
카운터 테너 안드레아스 숄 Andreas Scholl
메조 소프라노 바르톨리Cécilia Bartoli, 마릴린 혼, 캐틀린 페리에
Kathleen Ferrier 1949
테너 분더리히, 도밍고, 코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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