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mo come il fulgor del creato!
(내 창조의 빛처럼 그를 사랑하고)
베네치아의 가수, 조콘다는 추방된 귀족인 엔초를 사랑하고 있다.
엔초는 선장으로 변장하여 베네치아에 돌아와 있는데 옛 연인이
었던 라우라를 다시 만나고부터 라우라에 대한열정을 불태운다.
연인의 변심을 눈치 챈 조콘다는 라우라를 찾아가서 엔초를
단념하지 않으면 죽여버리겟다고 협박한다
라우라도 지지 않고 엔초에 대한 열정을 강력하게 주장한다.
출처 : 아트힐
글쓴이 : john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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