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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유방암으로 부터 벗어나는 방법

P a o l o 2015. 3. 31. 17:11

 

유방암으로 부터 벗어나는 방법

 

 

최근 들어 유방암 환자가 급증하는 이유는 여러가지 요인이 있지만 대표적으로 여성 호르몬 에스트로겐의 과다 분비와 각종 화학 물질과 환경 호르몬이 직접적인 원인으로 추정하고 있다, 그리고 불면증과 지나친 스트레스와 충격도 여성 호르몬 에스트로겐의 분비를 촉진하기 때문에 이러한 부분들을 조심하여야 한다.

 

근원적으로 여성 호르몬 에스트로겐이 정상적으로 컨트롤 되지 않고 과도하게 분비되는 원인으로는 극심한 충격,불면증, 스트레스가 결정적인 원인 제공을 하고 환경호르몬인 비스페놀A의 과다 축척과 겨드랑이 땀 냄새를 제거하는 물질도 에스트로겐 분비와 관계가 있으므로 모든 여성들이 주의를 하여야 한다.

 

그리고 유방암 진단 후 특별하게 노력하여야 하는 것은 불면증을 치유하는 것 이다. 수술,방사선치료, 항암 치료 후에도 불면증이 지속 될 경우에는 재발이나 전이의 위험성이 높으므로 이러한 부분을 조심하여야 한다, 불면증은 항암 부작용으로 인한 것도 있지만 심각한 트라우마와 우울증이 큰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으므로 정신과 전문의와 상담을 통하여 하루 빨리 개선하도록 노력하는 것이 좋다, 한 마디로 모든 것을 비우고 살아야 한다,

 

또한 식생활 측면에서 석류, 칡, 두충차,인삼류 들도 에스크로겐 분비를 촉진하는 역활을 하기 때문에 먹지 않는 것이 좋으며 콩이나 두부를 과도하게 먹어서는 안 된다, 일반적으로 반찬 정도는 상관이 없지만 콩을 가루를 내어 선식을 한다든지 농축하여 먹는 것은 자제를 하여야 한다,

 

유방암 환자의 콩과 두부에 관하여 의료계에서도 찬반 양론이 엇갈리고 있지만 과도하게 먹는 것은 삼가하는 것이 좋다, 에스트로겐 양성인 유방암 환자가 타목시펜을 복용하는 경우가 있는데 타목시펜은 여성 호르몬 에스트로겐 분비를 억제하는 작용을 한다는 것을 알아야 할 것 이다.

 

일전에 필자와 만난 환우 중 유방암 환자는 주변에서 칡이 좋다고 카더라 하는 통신에 현혹이 되어 한 달 동안 복용 후 간 수치가 급격하게 상승되는 경우가 있었고 유방암 증세가 악화된 사례도 있었다, 그러니까, 암 환자가 가장 조심하고 경계하여야하는 것은 검증도 안 된 방법을 무작정 시도하거나 좋다고 카더라하는 통신에 휘둘려서는 안 된다.만약에 타목시펜을 복용하는 유방암 환자의 경우 일반인 보다 자궁암 유병율이 높으므로 주기적으로 자궁암 검진을 받는 것이 좋다,

 

항상 강조하는 말이지만 특별하고 유별난 것을 찾지말고 자연속에서 채취한 음식 재료로 골고루 먹는 것이 최고의 건강 관리 방법이며 소식하며 오래 씹는 습관이 좋다, 특히 칼라푸드(무지개 색상 기준)를 자주 먹는 것도 추천한다,

 

여성분과 유방암 환자가 유의하고 실천하여야 하는 부분: 

암과 투병하면서 기본적으로 실천하여야 하는 5대 절대 수칙은 잘 먹고, 잘 자고, 잘 배변하고, 정상 체온 유지하고, 스트레스 받지 않는 것 이다.

 

- 가공식품이나 패스트푸드를 먹지 않는다(각종 첨가물의 화학성분 그리고 환경 호르몬 영향이 유방암 단초를 제공함)

- 요리를 할 경우 반드시 창문을 열거나 후드를 작동한다(유증기 혹은 가스가 암을 유발)

- 땀 냄새 제거재를 사용하지 않는다(환경호르몬이 림프절을 통하여 유입)

- 제모를 하지 않는다 (땀샘을 막아버리는 효과로 인하여 땀이 배출이 안 됨)

- 밤12시부터 아침 6시까지 충분한 수면을 취한다 (수면중 여성 호르몬 분비 조절)

 

- 야간에 일을 하지 않는다(주야 교대 근무는 포기 한다)

- 스트레스 받지 않도록 노력 한다(마음을 비우고 산다)

- 분노하거나 짜증을 내지 않고 항상 긍정의 마음으로 생활 한다(스트레스 호르몬 코티졸 과다 분비)

- 도로 주변에 거주하는 경우에는 가능한 빨리 이사를 한다(차량 통행이 적은 지역이나 자연과 가까운 곳)

- 밀페된 공간에서 머무는 것을 최대한 줄인다(찜질방, 지하시설 외)

 

- 우울증,강박증,트라우마가 있는 경우에는 정신과 전문의와 상담을 통하여 적극적으로 치료 한다

- 유방암 진단 후 당분간 해외 여행은 가능하면 자제 한다(시차 변화 적응 문제로 인하여 호르몬 조절 기능 문제)

- 밥그릇과 음식을 보관하는 용기는 사기 그릇이나 유리 제품으로 모두 바꾼다(환경 호르몬으로 부터 탈피)

- 전자렌지 사용을 자제한다

- 고압선이 지나가는 곳이라면 다른 곳으로 이사 한다

 

- 방안에 빨래를 건조하지 않는다(세재 성분이 증발하면서 호흡기로 유입, 베란다 혹은 옥상을 이용한다)

- 미세먼지가 많이 발생하는 지역이라면 청정한 지역으로 이사를 한다(페렴에서 암으로 발전할 가능성 충분함)

- 신축 건물은 가능한 이사하지 말고 최소한 5년 이상된 건물을 이용 한다(새집증후군)

- 유방암 진단 후 최소한 6개월에서 1년 정도는 직장 생활을 하지말고 편안하게 휴식을 취한다,

- 직장생활도 어느 정도 관해 상태를 유지한 후 복귀하는 것이 좋다

   (생업 때문에 무리하게 활동을 하면 증세사 악화되는 경우가 많으므로 유의하여야 한다)

 

- 보기 싫은 사람은 절대로 만나지 말라(과감하게 결단을 하는 것이 나를 위하는 것 이다)

- 항상 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사랑합니다를 하게되면 회복 속도가 높아진다

- 하루에 생수를 2리터 정도 마신다.

- 매니큐어,립스틱은 가능하면 사용하지 않는다(화학물질/수은,벤젠,톨루엔 외)

- 염색도 당분간 자제를 한다

 

- 손톱을 바짝 깎는 것이 감염 예방에 탁월하다, 당연히 손도 자주 씻어야 한다,

- 여성에게 좋다는 것을 함부로 먹지 않는다, 그리고 음식재료를 농축하여 먹지 않는다

- 하루에 햇볕에 최소한 30분 정도 노출을 한다(비타민D 생성)

- 무리하게 운동을 하지 말고 자신의 체력에 맞게 운동을 한다

- 공기청정기 이용보다 환기를 자주하는 것이 훨씬 더 좋다

 

더라이프 메디칼 의공학 전문가 김동우

현대의학 자연의학 그리고 의용공학의 세계  http://blog.daum.net/inbio880

 

 

출처 : ♣ 이동활의 음악정원 ♣
글쓴이 : 고주파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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