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오페라의 멜로드라마를 통한 상상의 여행이기도 하다. 이 음반은 북미로 갔던 이탈리아 이민자들에게 바치는 앨범이며 세계 속에서 이탈리아 음악 전통의 보존과 발전에 대한 헌정 앨범이다.
한편으론 신세계에 이탈리아 문화유산의 가장 중요한 일면, 즉 선율이 고운 '벨 칸토'라는 전통적이고 대중적인 이탈리아 노래를 보급했던 수백만의 이민자들을 위한 헌정이며 문화적 인식의 앨범인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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