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을 보내면서... 이 년(年)이 가고 저 년(年)은 오는데 매 년(年) 살아봐야 그 년(年)이 그 ?年)이지 어느 년 (年)이 믿을 년(年)인지....... 가는 년(年)은 간단다. 오는 년(年)은 온단다. 잡지도 못할 년(年), 막지도 못할 년(年) 백날 끼고 있어봐야 오장 육부 뒤집어 지는 년(年) 을유년(乙酉年)아 잘가거라 병술년(丙戌年)아 어서와라, 너 역시 뻔 한 년(年), 너는 개년(年) 가는 년(年)고맙다. 오는 년(年) 반갑다 매년 믿을 년(年)은 바로 네 년(年) 이 년(年) 때문에 웃었다. 저 년(年)때문에 기뻣다. 모든 년(年)을 합하여 년년(年年)이 고마운년(年) 역시 네 년(年)이 최고다 susyya 12.29.2005 *******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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