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중
허림詩
윤학준曲
마중 사랑이 너무 멀어 올 수 없다면 내가 갈께 말 한마디 그리운 저녁 얼굴 마주하고 앉아 그대 꿈 가만가만 들어주고 내 사랑 들려주며 그립다는 것은 오래전 잃어버린 향기가 아닐까 사는게 무언지 하무뭇하니 그리워지는 날에는 그대여 내가 먼저 달려가 꽃으로 서있을께 꽃으로 서있을꼐 *하뭇하다- 마음에 흡족하여 만족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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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리톤 송기창
베이스 길병민
Sop. 김영미
미디 노래방(Ab) 고성용
출처 : 아트힐
글쓴이 : BigMouth 원글보기
메모 : 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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