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 윤동주
잃어버렸습니다.
하늘은 부끄럽게 푸릅니다. 이곳에 윤동주님의 대표 시로된 가곡들 별헤는 밤과 서시를 올려드렸는데요, 제 개인적으로는 이 시 "길"에서, 윤동주님의 시대적인 고뇌와 자아에 대한 성찰이 가장 깊게 느껴지는 것 같습 니다. 올해(12월)가 민족의 시인이신 윤동주님의 탄신100주년이 되는 해라서, 다시한번 시인 님을 생각해보게되는 해가 될것 같습니다. 아직은 가창을 못 담았지만, "길" 잘 감상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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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 이동활의 음악정원 ♣
글쓴이 : 다뉴브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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