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lia Lezhneva sings "Deh vieni Non Tardar", Le Nozze di Figaro, Susanna
Julia Lezhneva sings "Deh vieni Non Tardar", "Nozze di Figaro" by Mozart
Tchaikovsky Symphony Orchestra, Vladimir Fedoseev, conductor
Julia Lezhneva
"Son qual nave"
Vladimir Fedoseyev
Moscow State Conservatory, Moscow
Gioachino Rossini
Tracklist:
Aberturas de Óperas Cômicas
1. Il Barbiere Di Siviglia
2. La Scalada Di Seta
3. L´Italiana In Algeri
4. Il Signor Bruschino
5. Il Turco In Italia
6. La Cenerentola
7. La Cambiale Di Matrimonio
8. La Pietra Del Paragone
Royal Philharmonic Orchestra
로시니(Rossini Gioacchino Antonio):이탈리아의 오페라 작곡가(1792~1868).
유려하고 경쾌한 선율과 밝고 생동감 있는 인물 묘사 따위로 이탈리아 오페라의
새로운 시대를 열었다. 그는 전통적인 오페라 부파의 형식을 깨고 현란한 가창 양식인
벨칸토(Bel + Canto)창법 :[대체로 18세기~19세기 초 이탈리아의 화려하고
아름다운 목소리에 의한 창법 또는 17세기 중엽 이탈리아의 단순하고 서정적인
창법을 벨 칸토라 하기도 하는데, 선율과 가요적인 성격을 중요시한 창법 벨 칸토는
도니제티, 벨리니에 의해 전성기를 구가]을 새롭게 창조하였다.
그는 수많은 독창적인 표현 방법을 사용했고 오케스트라를 다루는 데
탁월한 기교를 구사 했으며 특히 크레센도를 효과적으로 사용했다.
그가 오케스트라에 의한 크레센도를 오페라에서 최초로 사용한 것은
《시금석》이 마지막 막이다. 또한 《윌리엄 텔》등 오페라 세리아에서는
색채 . 정경묘사적인 관현악법이 이따금 뛰어난 효과를 거두고 있다.
이러한 것은 그의 오페라의 서곡에도 나타나고 있으며
현재 오페라 자체는 공연되지 않지만 서곡을 독립시켜 연주하고 있다.
대표적 작품으로 《세빌리야의 이발사》 《빌헬름 텔》 《신데렐라》
《세미라미데》 등의 오페라 부파와 《기욤 텔》 등의 대규모 오페라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