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올린, 비올라, 첼로를 위한 현악3중주 E플랫장조 Op.3
1악장; Allegro con brio
2악장; Andante
3악장; Menuetto-Allegro
4악장; Adagio
5악장; Menuetto-Moderato
6악장; Finale-Allegro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를 위한 현악3중주 D장조 Op.8
1; Marcia-Allegro adagio
2; Menuetto-Allegretto-Trio-coda
3;Adagio-Scherzo-Allegro molto-Adagio-Allegro molto-Adagio
4; Allegretto alla Polacca
5; Thema con Variazioni-Andante quasi allegrtto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를 위한 현악3중주 Op9, No.1
1; Adagio-Allegro con brio
2; Adagio ma non tanto e cantabile
3; Scherzo Allegro
4; Presto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를 위한 현악3중주 Op.9, No.2 1; Allegretto
2; Andante quasi Allegretto
3; Menuetto Allegro
4; Rondo Allegro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를 위한 현악3중주 Op.9, No.3
1; Allegro con spirito
2; Adagio con espressione
3; Scherzo-Allegro molto e vivace
4; Finale-Presto
작품번호가 붙어 있는 현악삼중주를 위한 베토벤의 작품은 모두 5곡이다.
작품 3은 6악장 형식의 오락음악 스타일로 현악삼중주곡이라기 보다는
삼중주를 위한 <디베르티멘토>에 가깝다.
따라서 현악삼중주에는 포함시키지 않는 경우가 많다.
또한 작품 8은 베토벤 자신이 <세레나데>라고 이름 붙인 관계로 보통
현악삼중주에는 포함시키지 않는다.
이렇게 보면 작품번호가 붙어 있는 베토벤의 현악삼중주는 정확히
작품 9(1796-1798년 작곡, )에 속하는 세 곡 뿐이다.
(논란의 여지가 많다).
이밖에 2개의 오보에와 잉글리시 호른을 위한 삼중주(작품 87)를 현악삼중주로
편곡한 것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