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유산균의 종류
프로바이오틱스(유산균) 8대능력
1. 위산 PH2.5~3ppm에서 증식능력 위에는 세균을 박멸하는 위산(산도 PH2)이 생산된다. 음식과 식수로 희석되면 산도가 낮아져 2.5~3ppm이 되지만 입으로 들어간 세균이 모두 죽는다. 여기에서 증식되는 능력이 없으면 무용지물의 유산균인 것이다.
2. 체온에서 증식 대부분의 유산균은 토양과 같은 자연에서 발견되어 25~30℃에서 증식이 활발하고 그 이상 온도가 높으면 증식이 정지되거나 사멸된다. 그러므로 체온에서 증식되는 유산균이 필수이다. 참고로 동결(냉동) 건조된 유산균을 증식시키기 위해서는 미생물연구소와 같은 환경에서 최소한 42시간 이상 공을 들여야 번식이 시작된다.
소화시간은 17시간임으로 배설 후에 증식될 수 밖에 없다. 淸人은 37℃에서 증식시켜 37℃에서 건조함으로 섭취 3시간 후부터 왕성하게 증식이 시작된다. 증식이란? 증식은 살아서 생존한다는 의미이자 음식을 발효시켜 효소를 만든다는 증거가 증식이다.
3. 소화시간에 300배 이상 증식 필수 먹은 음식이 소화되는 시간이 18시간에 불과함으로 18시간 이내 최소한 300배 이상 증식이 필요하다.
4. 혐기성(무산소환경)에서 증식 필수 대부분의 유산균제제는 산소를 사용하는 호기성환경에서 제조한다. 그러나 위장에는 무산소인 혐기성환경으로 호기성유산균은 혐기성에서 증식이 불가능하여 먹어도 소용이 없으므로 공기를 사용하지 않는 혐기성환경에서 제조된 유산균을 찾아야 한다.
5. 부패세균억제능력 질병은 부패이다. 증거로 환자에게 악취가 난다. 환부에서 악취를 느낀다. 그 악취를 분석하면 단백질이 부패된 황화수소(방귀악취)로 돼지나 양계장에 하루 밤만 환기에 문제가 생기면 100% 죽는 맹독성 치명적 독소이다.
이는 바로 유익균은 죽고 부패균은 증식된 증거이다. 이와 같이 악독한 세균을 대부분의 유익균이 억제하는 능력이 있다. 다만 유해균보다 수가 많아 세력이 강해지면 유해균을 억제할 수 있다. 동물의 세계에서 천적이 있듯이 세균의 세계에도 천적이 있다. 소량의 유익균으로 다량의 유해균을 억제시킨다면 바로 유해균 천적으로 평가할 수 있다.
마치 인간이 우군을 지원하고 육성하여 전쟁에 동참하는 이치와 같다. 자신은 물론 우군인 다른 종의 유익균을 증식시키는 능력이 필요하다.
7. 통증해소능력 나를 지켜주는 유익균이 유해균에게 패전하면 통증과 가려움을 느끼는 질병이 생긴다. 통증은 체내 효소를 집결시키는 신호임으로 효소가 염증부위에 집결되어 유해균이 독소를 만들지 못하게 만들면 통증은 사라진다. 필자의 말을 믿을 수 없다면 무좀으로 갈라진 새끼발가락과 화상, 숙취, 두통, 풍치, 아토피, 건선, 습진에 슈퍼유산균 효소제품을 발라보라. 빠르면 30분 늦어도 하루 밤이면 통증이나 가려움에서 해방된다.
8. 독소해독능력 방부제, 항생제, 잔류농약, 중금속, 니코틴, 카페인 등 입으로 들어 간 독소를 해독하는 주인공은 위와 장에 공생하는 4,000종의 유익균이 1차 해독하고 2차해독은 간으로 넘겨진다. 만약 소화기관에 유익균이 해독하지 않는다면 간이 동물의 몸 보다 더 컸어야 생명이 유지 될 수 있다.
상기 이론을 부정하는 사람들에게 참고로 폐수처리장의 정화원리를 비교하여 설명하고 싶다. 산업공단과 생활하수에서 엄청난 중금속과 유해물질이 함유되어 있다. 그런 폐수가 하수처리장에서 3일만 정화되면 모두 해결된다. 그래서 발효식품이 안전하다는 것이다. SJP슈퍼유산균으로 옻나무, 은행잎, 커피, 담배를 발효시키면 독소가 해독되어 먹어도 거부감이나 부작용이 없고 맥주에 淸人을 투입하면 10분에 알콜농도가 절반이하로 떨어진다. |
비교항목 | 토종슈퍼유산균 |
타 유산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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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산(PH) | 36.5℃ 18시간 PH2.5 3만배 증식 PH3 120만배 증식 |
냉동건조로 장에서 소화시간(18시간)에 증식불가능 |
체온 36.5℃ | ||
소화시간 18시간 | ||
해독능력 | 은행잎, 옻나무, 초오 등 48시간 후 섭취 가능 |
사멸 |
통증해소능력 | 숙취, 속쓰림, 무좀상처, 피부염증, 60분 잇몸통증 하루밤 |
없음 |
부패세균 억제능력 | 3일 이상 부패된 음식물쓰레기 40톤 1시간이내 악취해결 20ℓ |
똑 같은 조건 1톤 이상 필요 |
유익균 증식능력 | 일반 유산균 대비 56배 | 1배 |
호기성 혐기성 증식능력 | 증식 | 호기성증식 |
자료출처: http://www.bio119.kr/probiotics/probiotics01_02.htm?pageNum=1&subNum=2
Note:
인체의 면역 시스템의 2/3를 관장하는 곳은 소장이다. 그리고 나머지 1/3을 관장하는 곳은 뇌하수체에서 조절을 하는데 면역력을 높여주는데는 장이 건강해야하고 장속에 유익균이 적정하게 존재하여야만 올바른 면역 시스템을 유지하게 된다. 그러나 투병중인 환자의 경우에는 유익균보다 유해균이 더 많이 존재하여 장의 발란스 유지가 어려워 면역력을 높여주는데 어려움이 있는데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을 인위적으로 보충해 주어 이러한 면역 기능을 활성화시켜 주는데 많은 도움이 된다.
일반적인 유산균의 경우에는 강산성 상태인 위를 통과하면서 대부분 사멸을 하게 된다. 그러나 위를 지나 장까지 생존하여 도달 할 수 있는 유산균이 바로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이다. 이미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이 인체의 면역력을 높여주는데 기여를 한다는 것은 과학적으로 증명이 되었기에 현재 투병중인 환자의 경우에는 반드시 복용하는 것이 좋다.
또한 수술을 앞둔 환자의 경우 가능하면 빨리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을 복용하여 수술로 인한 패혈증을 예방하는데 크게 기여를 함으로 이러한 점을 참고하였으면 한다.최근들어 프로바이오틱스에 관한 관심이 높아지고 다양한 제품들이 쏟아져 나오지만 그 중에서 한국인에게 적합하고 효능이 뛰어난 유산균제재를 선택하는 요령이 필요하다.
그리고 일반 식사를 할 때 동치미와 백김치를 번갈아 가면서 먹는 것도 장내 유산균 활성화에 많은 도움이 된다, 옛 선조들이 죽을 먹을 때 간장을 살짝 찍어 먹는 것도 이러한 유산균 효과를 얻기 위해서이다. 그 외 복부를 항상 따뜻하게 해주면 장의 효소 활동이 증가하기 때문에 투병중 복부를 손으로 마사지를 해주거나 온열제품을 이용하여 따뜻하게 해주는 것도 장 건강 회복에도 많은 도움이 된다. 체온 1도가 낮아지면 장의 효소 활동은 50% 이하로 떨어진다는 것을 참고하여야 할 것 이다/의공학 전문가 김동우 http://blog.daum.net/inbio8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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