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tonín Dvořák-Requiem(in B-flat minor, Op. 89, B. 165)
[VIDEO]1:44:26
Section I:
1. Introitus: Requiem aeternam
2. Graduale: Requiem aeternam
3. Sequentia: Dies irae – Tuba mirum – Quid sum miser – Recordare, Jesu pie – Confutatis maledictis – Lacrimosa
Section II :
4. Offertorium: Domine Jesu Christe – Hostias
5. Sanctus – Pie Jesu
6. Agnus Dei
Krassimira Stoyanova, soprano
Elīna Garanča, mezzo-soprano
Stuart Skelton, tenor
Robert Holl, bass
Symphonieorchester des Bayerischen Rundfunks
Mariss Jansons, conductor
[레퀴엠 Requiem]
가톨릭에서 ‘죽은 이를 위한 미사(위령미사)’에 연주되는 무겁고 침울한 예식 음악이다. 무덤에 잠자는 사람의 영혼이 최후의 심판날에 천당으로 구제되어 들어갈 수 있도록 기원하기 위한 것이다. 이 미사의 전례(典禮)에서는 처음의 입제창(入祭唱, Introitus)이 라틴어의 'Requiem aeternam dona eis Domine'(주여, 영원한 안식을 그들에게 주옵소서)로 시작되므로, 이 미사를 레퀴엠 미사, 줄여서 레퀴엠이라고 하였다. 레퀴엠은 진혼곡(鎭魂曲)으로 번역되기도 한다. 15세기의 작곡가 아담 폰 풀다(Adam von Fulda)는 이와 같은 종류의 음악을 "죽음의 명상(meditatio mortis)"이라 불렀다 한다. 널리 알려진 레퀴엠으로는 빅토리아, 모차르트, 케루비니, 베를리오즈, 드보르자크, 브루크너, 베르디, 생상스, 가브리엘 포레 등의 작품이 유명하다. 브람스의 《독일 레퀴엠》은 독일어역의 성서로 된 연주회용 종교음악으로서, 교회의 전례와는 관계가 없다 . wiki,engi |
[노란 리본]
미국에서 유래된 노란 리본은 여러 상징적 의미가 담겨 있는 인식 리본의
한 종류이며, 종종 사람이 착용하거나 나무 등에 묶는 리본이다.
무사생환을 바랄 때 등, 다양한 의미로 많이 사용한다.
By Eng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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