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int Therese -
Catholic 이라면 모르는 사람이 없을 만큼 친숙한 이름이다.
16살의 나이에 스스로를 헌신하기로 작정, 수녀원에 들었고
자신을 예수의 발자국에 뿌려지는 장미의 꽃잎으로 비교하던
그녀는 나이 24살, 한송이의 작은 장미 처럼 세상을 떠났다.
Frank Patterson의 "A rose unpetalled" 는 St. Terese의
"Strewing Flowers"에 곡을 붙인 노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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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 이동활의 음악정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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