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rnesto De Curtis
Non Ti Scordar Di Me
날 잊지 말아라
영화 '물망초'의 주제가로도 사용되었던 Curtis 작곡의 유명한 이탈리아 가곡
'나를 잊지 말아 다오'(NON TI SCORDAR DI ME)는 '돌아오라 소렌토로'를
작곡한 ' Ernesto De Curtis 가 1935년 경에 작곡했고, 노랫말은 '도메니코 푸르노'
이탈리아 시인의 시(詩)입니다.
이 꽃을 갖고 싶다는 애인에게 따주고 죽으면서 한 말이 바로 "날 잊지 말아라"
였다는 전설이 깃든 들꽃...
그토록 애절하게 '날 잊지 마라'고 호소한 것입니다.
Partirono le rondini
dal mio paese freddo e senza sole,
cercando primavere di viole
nidi d'amore e di felicità
la mia piccola rondine partì,
Senza lasciarmi un bacio,
senza un addio partì
해 없이 추운 이 땅에서 저 제비떼들 모두 떠나갔네
바이오렛 향기로운 꿈을 찾아 따스한 너의 보금자리로
나의 정들은 작은 제비도 한 마디 말도 없이 내 곁을 떠났네
Non tì scordar di me la vita mia è legata a te;
io t'amo sempre più nel sogno mio rimani tu
날 잊지 말아라 내 맘에 맺힌 그대여
밤마다 꿈속에 네 얼굴 사라지쟎네
Non ti scordar di me la vita mia e legata a te
c'è sempre un nido nel mio cuor per te
non ti scordar di me
날 잊지 말아라 내 맘에 맺힌 그대여
나 항상 너를 고대 하노라 날 잊지 말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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