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mor.휴계실

[스크랩] 잼난 사진들 . . . 주말 선물이요 . . .

P a o l o 2009. 6. 26. 11:37



 

 

 

 

 

 

 

 

 

 

 

 

 

 

 

화장실에서 읽던 유머

 

 

 

 

 

 

▲가장 억울하게 죽은 사람

달리는 버스가 고가도로를 넘어가다

뒤집어져 많은 사람이 죽었다.

가장 억울하게 죽은 사람 네명을 꼽으면,

 

 

 



1.결혼식이 내일인 총각.


2. 졸다가 한 정거장 더 오는 바람에 죽은 사람.


3. 버스가 출발하는데도 억지로 달려와 간신히 탔던 사람.


4.69번 버스를 96번으로 보고 탄 사람.

 

 

 

 

▲처녀 뱃사공

소양강에 한 처녀 뱃사공이 있었다.
하루는 어떤 총각이 배를 타더니
“나는 당신의 배를 탔으니

이제 당신은 나의 아내요”하며

농담을 했다.
배를 저어 갈 때는 아무말도 안 하던

처녀 뱃사공은 이윽고 강
건너편에 도착해 그 총각이 배에서 내리자


“당신은 내 배에서 나갔으니 이제 당신은 내 아들이오.”

 

 


▲돌팔이 의사



의사:어디 불편한 데는 없습니까?
환자:숨을 쉬기만 하면 몹시 통증이 느껴집니다.
의사:그럼 ?! ? 숨을 멈추게 해 드리죠.

 

 



▲성적표

맹구가 시험을 쳤다.

한 과목만 ‘양’이고 나머지 과목은 모두 ‘가’였다.

통지표를 어머니께 보여드리자 어머니 하시는 말씀.
“얘, 맹구야. 너무 한 과목에만 신경쓰지 말거라.”

 

 

 

 

▲치과에서

환자 : 이 하나 빼는 데 얼마지요?
의사 : 2만원입니다.
환자 : 단 일분도 안 걸리는데요?
의사 : 원하시면 천천히 뽑아드릴 수도 있어요.

 

 



▲자네도 봤군

주인처녀가 목욕하는 모습을 창으로 들여다본 앵무새가 계속
'나는 봤다. 나는 봤다’고 지껄여댔다.
처녀는 화가 나서 앵무새의 머리를 빡빡 밀어버렸다.
며칠 뒤, 군대에 간 처녀의 남자친구가 휴가를
받아 집에 놀러왔는데 머리가 빡빡이었다.
이것을 본 앵무새가 지껄였다.


"자네도 봤군. 자네도 봤군."

"잘 났어 정말! 자네도 봤군" 

 

 

 

 

 

 

 

흐미 ~ 이일을 워쩐디야 ~ !

 

 

 

 

 

사내들의 원초적 본능이라 하기에는 . . .














 
 
 
 
웃지 못할 이야기

어느 부부가 등산을하다가
남편이 실수로 길가에 있는 벌통을 발로 찼다.

벌통 안에 있는 벌들이 쏟아져 나와 남편의 온몸을 쏘았고,
 
남편의 머리도 붓고, 몸통도 붓고, 어쩌다가 거시기도? 팅 팅 부었다.

집에 돌아와 부인이 남편에게 약을 발라 주다 보니
 
그것이 상당히? 통통한 것이 듬직해 . . . 보였다.

부인은 남편을 꼬셔서? . . . 신나게 사랑을 했다.


부부가 사랑을 하면서 둘이 다 같이 울었다.


남편은 아파서. . . 부인은 너무 너무 좋아서 울었다.


부인은 그 다음날부터 벌통 앞에 물을 떠놓고 빌었다.

“제발, 벌들아! 우리 남편 한 번만 더~ 팍 쏘아 다오 ~ . . . !”
 
 
 

 

 

 

 

 

 

 


 

 

 

 

 

 



 

엽기발랄 가슴 가리개






그 놈 큰일 할 수 있겠어! . . .  제대로 서네 그려






웬일이니 ? ~ . . . ^L^






낮에 고추만지고 절구질 하는 아점마





허거걱












국내 자동차 여성 문신광고가 해외 화제







종교 행위라지만 너무 잔인하다
절대 따라하지 마세여! . . . 클나요












손톱, 발톱 가지고 예술한 사진






이런 개놈이 . . .  어린애한테 모하
?!




 






 
출처 : ♣ 이동활의 음악정원 ♣
글쓴이 : 오가며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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