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보와 머저리◈§
어느 면접관이 점심식사 후의
한 면접시험에서 얼굴이 말처럼 긴
응시자에게 이런 질문을 하였다.
" 여보게,,,
자네는 지금 마치 넋 나간 사람 같은
얼굴을 하고 있는데 얼굴이 무척 길구먼
혹시머저리와 바보가 어떻게 다른지 아나? "
그는 이 말을 들은 청년이 얼굴을 붉히고
화를 낼줄 알았다.
그러나 청년은 태연하게 대답했다.
" 네! 결례되는
질문을 하는 쪽이 머저리이고
그런 말에 대답을 하는 쪽이 바보입니다"
.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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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기막힌 대답을 한
청년은 합격이 되었다!!"
출처 : ♣ 이동활의 음악정원 ♣
글쓴이 : 신바람,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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