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 어디쯤 오고 있을까 / 김명희 시, 이안삼 곡 해와 달이 흐르듯 내 가슴도 흐르네 꿈을 꾸듯 화안한 미소 지으며 높고 푸른 산과 들을 돌고 돌아서 오는 듯 모르게 찾아 올 그대여 아 애타게 기다리는 황홀한 그대여 아 그토록 기다리는 황홀한 그대여 지금쯤 어디쯤 오고 있을까 지금쯤 어디쯤 오고 있을까 아 내가 기다리는 황홀한 그대여 아 그토록 기다리는 황홀한 그대여 지금쯤 어디쯤 오고 있을까 지금쯤 어디쯤 오고 있을까 강물이 흐르듯 내 가슴도 흐르네 풀잎처럼 싱그런 미소 지으며 넓고 푸른 강과 바다 돌고 돌아서 머지않아 소리 없이 찾아 올 그대여 아 내가 기다리는 황홀한 그대여 아 애타게 기다리는 황홀한 그대여 지금쯤 어디쯤 오고 있을까 지금쯤 어디쯤 오고 있을까 아 내가 기다리는 황홀한 그대여 아 그토록 기다리는 황홀한 그대여 지금쯤 어디쯤 오고 있을까 지금쯤 어디쯤 오고 있을까 |
출처 : 아트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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