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의 어느 호텔 급사장은 한밤중에 손님으로부터
호텔바가 몇시에 문을 여는가를 묻는 전화를 받았다.
[오전 10 시에 엽니다.] 라고 그는 대답했다.
한 시간쯤 지나자 그 손님은 다시 바가 몇시에 문을
여는냐고 물어왔다. 그래서 같은 대답을 해 줬다.
두 시간 후 그 손님은 또 다시 같은 질문을 해 왔다.
이쯤되니 급사장도 짜증이 났다.
[이보세요. 10 시 전에는 바에 들어갈 수가 없대두요.]
[ 누가 들어간 댔어. 난 여기서 나가야겠단 말이야.]
( 참 !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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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 이동활의 음악정원 ♣
글쓴이 : 조상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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