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mor.휴계실

[스크랩] 어른들만 보세요! . . . 제주도에 이런데도 있었나? . . .

P a o l o 2007. 4. 10. 19:18

< 제주에 이런데도 있었나 >

러브랜드는  도깨비도로에있어요..그레서 도깨비도로를 관광하러갔다가..

예정에없던 구경을하시는경우가많은가봐요..전엔 없었다가..2년전쯤인가 만든걸로 기억돼는데...

그레서인지 아직모르시는분들이많거든요..거기에비해 도깨비도로[신비의도로]는 메스컴에

자주소개돼서 많이들 구경하러오시는데 바로  그 도깨비도로시작점에있으니..암튼 많이들보시더라는....

입장권을 끊어 들어가면..바로 보이는 화장실..쉬야?하는모습부터..바로 입구에 ! 떡버티구
서있는?남근..무리지어 입장하시는 아주머니들입에서..바로껄쭉한 말들이 쏟아집니다...
우리나라 아줌씨들 ..뭉치면 용감??해지잖어요...같이들어오던 젊은연인인듯한 남녀쌍들이..
입막고 도망?갈정도...상상만 하십시요..이 아줌씨들이 뭔말들을 했는지.....

화장실오른쪽부터 관람코스?시작...제일처음에 만나보는 작품...뺑뺑 돌아가며 볼수있는것이라서인지..

열에 아홉은 밑?부분부터 눈길을 주더라구요..쉽게말하자면 내가 사진을 찍은 반대쪽..그쪽으로 사람들이몰려서..

그사람들 간담에 짧은틈?을 타서 얼른 사진을 찍어야해요...

요걸 찍는중인데...긴급상황발생...집사람이 ?i아오더니..어머님께서 안보! 고나가신다고..
이런걸 뭐하러 보는냐구..남사?시럽다궁..한술더떠 .왕? 恬鍛究藍璲?가던..증손녀가..할머니..저꼬추봐..

이러는바람에 어머님이 기겁?해서 나가겠다고 하시니..할수없이..그리하시라고할수밖에..그바람에..집사람까지..

어머니 모시고..안본다고가버리니..나혼자만..딸랑...입장료가 어른은 7천원씩이고..경로는 6천원..매표할때

손녀딸은 오락실에맡길수가없어 데리고들어가겠다햇더니..오케이[무료입장]..우리집 손녀를 잘못봤지..

나이가 어리니 아무것두모를거라 생각했는지..데리고들어가라햇는데..요녀석이...왕할머니앞에서 고만..

고추는 왜찾냐???넷이서 들어왔다가 졸지에 3명 퇴장...근데 어찌보믄 어머니눈치?볼필요없이..마음데로

 사진찍고 설쳐댈수있어서..오히려 다행?인가....암튼 그바람에 사진은 많이찍었어요....



똑같은 조각물이지만 돌아서 반대편으로 가보면..요렇게 치부?까지 볼수있는게 조각상의 묘미?









사진몇장을 연달아 올렸는데요..특별히 설명 안해도 아시겟지요?? 바로위의 사진두장은 실내 전시물입니다...

많이있는데..이미지를 20장밖에못올린다는 제한?때문에...실내전시물을 우선두장만 올렸어요....






조각공원 곳곳에 있는데요..뒤에서 돌려보게끔 만든겁니다...이상한 동작을 연상?시키는..
얼굴집어넣고 사진도 찍게하구요..도로표! 지판같은데..묘?하지요??어슬렁거리며 걷다보면
꽤 많이보실껄요????



* 밑에있는 사진 3장에대한 설명을 미리 해드릴께요...처음엔 바로 이렇게 돼있었답니다..

근데 왜 작년엔가 큰태풍이 잇엇지요?? 그때 저 조각상이 태풍에 쓰러져서..이렇게 분리가 돼가지구..

거시기? 하다가 ..태풍때문에 그리됐데요..근데 왜 바지가 지대로지유???



뒤에서 거시기하던 남자가 나둥그러지니..저런 흉한?몰골로 있는걸 그냥 뒀다네요...근데요..자세히보시믄..

여자는 분명..내렸거든유...근데 나둥그러진 남정네는 자크가 체워진거같지않어유?? 사진 ..함 다시 봐봐유..

분명 태풍전에는 바지 내려가있는데..나딩구는녀석은 어느틈에 바지올렸데유??이것때문에 아줌씨와 아자씨들이..

한동안 입씨름을 벌렸기에...이거보시는분들도 함 찾아보시라고..요렇게 길게?설명을 했어요..

정답은 나두 모르지유....언제 바지올렸는지....쩌ㅃ!!!!






아고공..이걸어쩐다??벌써 사진이 21장이올라갔네요..국내유일한 성[性]을 태마로한 조각공원이니..

나름데로 스토리가 있는건데..아직도 소개못한 사진이 많은데..이걸1.2부로 쪼갤수도없구...

올려지는데까지 올리겠씁니다...이해해주시려나 모르겠네요....







 바로위의사진두장은..설명안할수가없어서..정말 이상?하더라구요..사진을 찍기위해 기회를보고있는중인데..

아주머니들..가끔은 젊은 아가씨..남정내들은 웃기만하고..모두 한번씩 올라타고?사진을찍어대구요..

특히 바루위의사진..작품명이 내품안의그대[쩝!!]저의자에 단한명의 여자분도 똑바로앉지를않더군요..

쑥스러움이나..민망한생각들은 안드는지..요즘 젊은친구들 유행어로 개념이없는건지..모두 남성상징을

꼬~옥잡고 찍어대는...자세히 봐보세요..얼마나만져뎄는지 반들반들...에~잉..더 는 ..말안할랍니데이~~~~









사진이 안올라가질까봐 설명도 제대로 못하고 연달아 바쁘게 올렷네요..

"다음"같으면 벌써 이미지초과라고 안올라갔을 텐데. . . 다행?스럽게도 많이올려줬어요. . .

움직이는차안에서는. . . 응~응~ 코 맹맹이소리가 나면서 들썩들썩..

연못에 고추를 집어넣는 여인상 ..등..한껏 상상?을 부르는 조각상들 . . .

많은데. . .더는 못올립니다 . .ㅡ.

이젠 나가야지요..나가기전에..볼일좀 보구요...위의사진은 많이들보셨을꺼예요...

여성용은 없다는거 아시죠???  조금더 걸으셔서 아까 . . . 입구에있던 고기로 가서 해결?하시구. . .

남성분들만 요기서 해결하랍니다 . . . 

출처 : ♣ 이동활의 음악정원 ♣
글쓴이 : 오가며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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