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합보드 천 오브제, 아크릭과 먹 2006
그림/ cecilee : 그녀의 그림이 나를 잡았다 ... 열 넷 孕胎... 이산 저산 건너다니다 뿌리 채 뽑혀진 돌이 구르지도 못하더니 지나는 발걸음에 채이어 이 빠진 채 누워 있다 눈 없이 입 없이 못난 돌이었다만 등 굽어 퍼 올린 구름에 눈물이 생겨나 젖어있는 샘에 맨발 담그면 몸 풀어 하혈하고 아침마다 눈뜨기에 뿌리마져 푹 젖는 구려... 千萬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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