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농장에 비가 억수로 와서 .
집이며 가구며 사육장까지
다 물에 잠기게 되었다...음음..
그러자 농부는 안간힘을 다하여.
작은 배에 동물들을 싣게 되었다.
그런데 배가 무게를 못견디어.
점점 가라 앉는것이였다.
고민끝에 동물중에 .
하나를 버려야 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동물중엔 소, 닭, 개, 돼지가 있었다.
무게가 제일 많이 나가고
덩치가 제일을 큰 소를 바라 보았다.
그러자 소가
"주인님 저는 밭갈고, 힘든일은 다 하잖아유,
힘든 일 주인님이 하실거요?"
다음으로 닭을 보았다
"전 싱싱한계란을 항상 드리잖아요,
나만큼 효율적인 짐승이 어디있다고..."
농부는 이리저리 생각해도 닭은
유용한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되었다.
그 다음으로 개를 보았다.
눈빛이 마주치자 "집은 누가지킨데유~~~"
마지막으로 모든 시선이 돼지에게 집중되었다.
돼지 왈
.
.
.
.
.
.
.
."뭘 봐 쨔~샤 던져"
ㅋㅋ뒤질늄이 무슨말은 못해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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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아트힐
글쓴이 : 소리랑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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